엘리야요한 이 아니라 줘도못먹어 아닐까. 루스가 그 오랜 시간 가까이 너랑 음탕한 짓 하고 싶다고 대놓고 말했는데. 눈치없는 놈.
CARPET 님 작품 다 재밌습니다.
상어 경보 보고 싶어서 퍼펙트 스파이럴 사놓고 못 읽다가 간신히 ㅡ 작품이 아니라 내 상황이 나빠서. ㅡ 읽고, 행복하고. 상어 경보 읽고, 행복하고. 지극히 드라마틱, 나왔을 때 바로 사놓고 못 읽다가 ㅡ 내 건강이 나빠서. ㅡ 이번에 읽음. 20190327 구매해 놓고 2021년 12월 에서야 읽음.재밌었습니다. 즐거웠어요. 다 읽자마자, 외전 있다길래, 외전도 바로 구매해서 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