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도 그랬지만 살짝 새로운 문체가 개성 있어요.이제는 담과 초목이 이야기도 궁금하네요.
그냥 보통 이야기라 노력하지 않아도 읽을 수 있습니다. 완성도가 높지 않지만 흐트러진 집중력을 가진 상태에서도 끝까지 읽을 수 있습니다.오타가 조금 있습니다.100쪽 넘어가면서는 좀 더 괜찮습니다. 평범하고 좋은 부분들이 조금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