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귀엽다. 하는데 일본 특유의 에피소드가 하나 나왔다. 그리고 요리 배우는 이야기 익숙해도 흐뭇하고밸런타인 에피소드는 좋다.잘생긴 애가도시락에 초콜릿 푸딩까지.세상은 불공평해.
쪽수 많아서 책이 더 예뻐보이네요.
평범한 내러티브 같은데 그림이 새로워서 내러티브도 새롭고 좋게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