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도 내용도 새롭고 좋다. 귀엽다.
스모키 넥타 ㅡ 대여 만 해 두고 아직 읽지 않은 상태에서여우의 요스가 보고이 작품 봤더니 새롭다.새 같이 생긴 주인공에, 새인지 어떤 동물인지에게 대화하자고 사람이 내는 소리, /쯧쯧/ 같은 ㅡ 단어가 있을 텐데 기억이 안 난다. ㅡ 를 내용에 적용시킨 것도 재밌다.
그림 작업을 전부 디지털화 하셨나 하는 생각이 든다.씬은 야하고 예쁘고 좋다.수 귀엽다.
익숙한 내용과 컷도 있지만 새로운 내용과 컷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