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훑는데 수는 첫눈에 폐하의 얼굴에 반한 것 같고공도 마찬가지인 것 같은데.칼싸움하고 정분났어요.수의 오른손을 날려버린 공이 아쉬워합니다. 뒤에는 어떤 내용일까요.
오늘 <일력> 부분을 읽었는데 043쪽 첫줄과 둘째줄에 프랑스가 두 번 쓰였습니다. '한 번은 빼는 게 맞는 것 같은데.' 음. ^^20211124 97쪽 첫번째 줄5밀리리터 라고 되어있는데 밀리미터 의 오타 인듯요.20211202 <친구 발견> 편 읽음125쪽 열번째 줄상냥고 ㅡ> 상냥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