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떠나야겠어 한울림 그림책 컬렉션
샤를로트 벨리에르 지음, 이안 드 아스 그림, 라미파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24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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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생쥐도 자기 자신으로 존재할 때 빛이 나고 아름답네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찾는 시간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책이었어요. 8살 아이는 이 책을 읽고서 너무 아름다운 이야기라고 따듯한 눈빛으로 얘기 했어요. 아이의 눈에도 진정한 자아를 찾는 여정은 아름다웠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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