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세대를 위한 자연사 이야기 - 46억 년 지구와 생명의 역사 미래 세대를 위한 상상력 11
신나미 지음 / 철수와영희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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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청소년을 위한 자연사박물관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다. 저자는 30년간 과학교사로 몸담고 있었으며 현재는 서대문 자연사박물관의 도슨트로 일하고 있다. 풍부한 경험과 지식으로 청소년 곁에서 자연사에 대해 알기 쉽게 풀어 쓰셨다.

그리고, 어른들도 힘들고 어려운 내용을 삽화와 함께 큰 대주제 3개와로 분륜하고 소주제 36개로 짧고 굵게 지식과 배경을 알려주는 책이다. 지구의 역사와 생물 기원을 살펴보고 알기 위해서는 암석과 화석 표본을 연구해야 한다. 따라서 자연사에서는 화석이 그 해결의 열쇠를 가지고 있어 과학자들은 소중히 다룬다.

우주와 지구, 생명과 진화, 인간과 자연으로 분류하였고, 진화론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며 공룡과 그 이후의 매머드에 관한 이야기도 하고 있어 자연사에 꿈과 진로가 있는 청소년들은 꼭 한번 읽으면 도움이 될 것이다. 또, 인간의 욕심으로 인해 생물들이 많이 멸종하였지만 그중에서도 대왕고래는 예전부터 현존하는 지구상의 가장 큰 생물이다. 이 생물을 '호프'라고 칭하고 있어 환경을 다시 돌리기 위해 고래의에 대한 보호와 연구가 더욱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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