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달 환경 달력 - 한 달에 한 번 지구를 생각하는 환경 기념일, 개정판
임정은 글, 문종인 그림 / 길벗스쿨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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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한번 지구를 생각하는 환경 기념일을 중심으로 12개의 주제를 다루고 있다.
환경에 관한 이야기와 환경 보호를 위한 인간들의 노력을 중심으로 독자들에게 지구를 위한 실천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은 2011년에 나와서 개정판을 출간하였고 새로운 통계 자료와 최신 정보로 업데이트 하여 선보이고 있다. 지구는 점점 늙어가고 병들고 있는데 사람들은 심각하게 인식을 못하는 것 같다. 후회하면 다시 돌아오질 못할 강을 건널 수 있는 것이기에 환경운동가와 과학자들은 열심히 지구인들에게 주장하고 있다.
초등부터 시작하여 중고등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지식이며 삶의 실천력이 필요한 것을 습관으로 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 1월은 지구를 생각하는 달로 환경운동가 소녀 툰베리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2월 2일은 세계 습지의 로 갯벌의 중요성과 복원에 대해 설명하고 우리나라의 새만금 간척사업을 제시하였다. 세계적으로 간척사업이 이득보다는 실이 많아 나들이 사업을 그만두고 자연을 복원하는데 힘쓰고 있다. 이러한 점은 우리나라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3월 22일은 세계 물의 날, 4월 4일은 종이 안 쓰는 날, 5월 22일은 생물종 다양성 보존의 날, 6월 17일은 사막 방지화의 날, 7월 3일은 비닐봉지 안 쓰는 날, 8우러 22일은 에너지의 날, 9월16일은 오존층 보호의 날, 10월 1일 세계 채식인의 날, 11월 26일은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12월 11일은 국제 산의 날로 지정하고 지키도록 강조하고 있다. 한명이라도, 하루라도, 1년에 1시간이라도 지키고 실천할 수 있는 것에 의의를 두고 있고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습관의 중요성을 애기한다. 그리고, 책처럼 환경 달력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것도 좋은 캠페인이 될 것이다. 환경 저서로 매달 지킬 수 있는 환경보호의 의미가 있고 그 방법을 알 수 있는 것으로 청소년뿐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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