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서 살려낸 우리말 - 어린이와 생각하는 아름다운 우리말 이야기 철수와영희 우리말 시리즈 1
최종규 지음, 강우근 그림, 숲노래 기획 / 철수와영희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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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생각하는 아름다운 우리말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소개해주고 있다.

우리 모두는 흙에서 자라서 흙으로 돌아간다. 즉 숲에서 태어났고 숲에서 착하게 살아가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도시에서 살고 흙을 밟아보기 힘든 현실이다.

우리말도 우리가 많이 사용해야 하고 우리 나라라는 숲에서 자주 활용해야 한다. 요즘 우리말이 외래어와 비속어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그리고, 점점 사라지는 우리 고유어를 홍보하고 우리 국민들에게 알려야 한다.

그 시작이 어린이들에게 교육을 해야 할 것이다. 지루하고 이론적인 교육보다 재미있고 단어의 어원을 알려주면 쉽게 배울 수 있다.

꽃처럼 피어날 말, 나무답게 푸르게 우거지는 말, 날마다 즐겁게 나누는 말, 놀이하면 자라는 말, 동무들과 아끼는 말의 수식어로 같은 부류의 낱말을 묶어 소개해주고 있어 이해가 쉽다. 이런 책의 내용을 교과서에 실어서 학생들의 국어 함양과 문해 실력을 키우는데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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