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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럽지만 꽤 재밌는 내 몸 도감 : 눈에 보이지 않는 것 편 ㅣ 똑똑교양 3
나가미네 에이타로 지음, 도게도게 그림, 박현미 옮김, 후지타 고이치로 감수 / 책읽는곰 / 2021년 12월
평점 :
우선 제목이 너무 재미있다.
어린이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인체탐험 책이다.
저학년 아이들도 읽을 수 있지만 6학년 어린이들이 과학 시간에 인체를 배우는데 재미있게 한번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각 기관의 명칭을 재미있게 붙이고, 이런 현상과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볼 수 있는 전문백과 사전의 책이다.
웃으면서 인체의 신비로운 궁금증을 풀 수도 있고, 생리현상의 원인을 알 수 있게 된다.
우리 몸의 더럽고 냄새나는 현상들이 우리들의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기능이라는 것을 아이들이 느끼게 된다. 즐겁게 수업할 수 있는 수업자료로 쓰이기에 너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