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보다 먼저 읽는 첫 세계사 2 교과서보다 먼저 읽는 첫 세계사 2
한정영 지음, 이창우 그림, 김민수 외 감수 / 북멘토(도서출판) / 2020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중학교에서 세계사가 교과로 나온다고 하는데 이 책은 중입을 앞둔 초등 고학년 어린이들에게 세계사에 대한 막연한 궁금증을 풀어주고 세계로 향하는 무한한 꿈을 꿀 수 있게 하는 책이다. 책 제목부터 교과서보다 먼저 읽은 첫 세계사가 눈에 띄고 1편부터 보았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우리 어린이들이 '우물안 개구리'가 아닌 한류를 넘어서 세계에서 주름잡는 한국인으로 살기 위해 저들의 역사를 알고 있는 것은 필요 충분조건이다. 저들을 이해하기 위해 역사를 공부하고 준비한다는 것은 앞으로 닥쳐올 시련과 고통도 가볍게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2편은 근대화와 산업혁명, 세계대전을 주제로 각 나라들의 주요한 사건을 중심으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오해와 편견을 풀어주고 진실을 알려주고 있다. 요즘 벌거벗은 세계사 프로그램이 국민들의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그만큼 역사에 대한 지식과 호기심이 커졌다.
중간 중간 성냥팔이 소녀나 디즈니 캐릭터와 같은 애니메이션을 소재로 하여 어린이들에게 친숙함하게 다가갈 수 있다. 글자가 좀 많은 편이나 사건을 중심으로 재미있게 편집하고, 재미있는 삽화로 이해를 더 높일 수 있었다.
우리 나라의 역사를 공부하면서 세계사에 대한 비교를 할 수 있게 되고, 저들을 좀 더 이해하고 우리의 문화를 효과적으로 전달 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는 한국 어린이들의 추천 도서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