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가 알아야 할 가짜 뉴스와 미디어 리터러시’를 읽고
우리가 알고 있는 뉴스의 본질과 점점 그 본질이 퇴색되는 뉴스의 양면성을 볼 수 있는 책이다. 어린이들에게 알기 쉽게 가짜 뉴스의 사례들을 알려주면서 그 경각심을 일으키게 한다. 그리고, 요즘 영상물속에 살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미디어 리터러시’의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주고 있다. 학교에서도 교육과정속에서 이런 교육들이 필요하고, 아이들의 비판적인 사고를 키우는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
그 옛날에도 서동요, 조광조, 관동대지진과 같은 것들이 가짜뉴스의 영향으로 발생한 사건들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또, 현재에도 미국와 이라크 전쟁, 트럼트의 대선 선거, 연예인들의 미투 사건에서도 우리의 일상샐활속에서 가짜뉴스의 파급력은 정말 다양하고 대단하다.
그리고, 우리 어린이들과 밀접한 전교선거운동과 친구들과의 SNS의 관계속에서도 가짜뉴스의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좋은 예를 보여주고 있다. 교사와 학생 모두 꼭 한번이상은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 같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