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시리즈 하면 한국사부터 세계인물 등 다양한 인물들을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배워갈 수 있는 도서로 아이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책인데 첫째 아이는 다양한 who 시리즈 중에서도 '축구'와 연관된 인물들을 좋아해서 펠레, 손흥민, 리오넬 메시, 음바페, 박지성 등 who에서 나오는 축구 선수들을 모으고 축구 선수들을 더 자세히 알 수 있어서 who 시리즈 중 축구 인물들을 제일 좋아하는 책인 만큼 아이가 기다린 호날두의 이야기가 아닌 생각지도 못한 선수 '김민재'가 출간이 되어 아이가 놀랐다 who 스페셜 김민재의 표지 사진과 똑같은 행동을 보여준 아이 사실 김민재 선수 외에도 같은 날 출간된 이강인 선수도 있었기에 이강인은 따로 사비로 구입하게 되었고 김민재는 선물로 와서 아이에게 두 권이나 줄 수 있었다 who? special 김민재 편은 2018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 게임과 2023년 SSC 나폴리 세리에 A 우승을 이끌고 FC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한 '김민재' 선수의 어린 시절부터의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는 책이라 그런지 축구 선수에 관심이 많은 아이가 이 책 역시 빠져들면서 본 책이다 경남 통영 바닷가에서 뛰어놀며 어린 시절을 보낸 김민재는 축구 코치인 삼촌으로부터 축구의 기초를 배워가며 축구를 이제 막 시작한 김민재는 여덟 살이라는 나이에 중학생 선수들과 어울려 경기에 참여를 하며 근성과 투지를 보였고 민재의 영향이 한 살 터울인 형에게도 보이게 되면서 형 또한 축구를 시작했다고 한다. 그만큼 축구에 의지가 불타는 김민재 선수의 어린 시절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하루아침에 국가대표가 되고 세리에 A의 우승을 이끌고 모든 것이 쉽게 이루어진 게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었던 who 김민재 편 who? special 속 김민재 이야기 외에도 축구를 한 층 더 흥미롭게 읽어볼 수 있는 '통합 지식 플러스' 코너를 보며 축구의 지식을 쌓고 '생각해 보기'에서는 김민재의 자세한 이야기와 '김민재 연표', '독후 활동'까지 있으니 김민재의 성장 스토리를 담은 유일한 만화를 who? special 김민재에서 만나보면 좋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제주도 할머니가 규리를 위해 만들어준 수놓은 주황 양말이 사라졌다 규리는 아침부터 사라진 귤 양말 한 짝을 찾기 위해 온 집 안을 다 돌아다녔지만 귤 양말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다 귤 양말은 어디에서도 살 수 없고 다시 떠 줄 할머니도 없는 규리의 단 하나뿐인 소중한 양말인데.. 양말 한 짝이 없어지다니! 귤 양말은 규리 엄마에게도 소중했다 엄마의 엄마가 뜬 양말이기에 규리의 엄마는 규리에게 오늘은 다른 양말을 신으라고 했으나, 규리는 꼭 귤 양말을 신어야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아무리 두꺼운 양말도 귤 양말처럼 포근하지 않았으니까 그렇지 않아도 규리의 단짝 친구가 전학 가는 바람에 친구가 없는 교실은 이상했고 아이들이 많은데도 텅 빈 것처럼 느껴졌기에 귤 양말을 일주일 내내 빨지도 않고 신었고 학교 가지 않는 주말에 빨래하고 나니 한 짝이 사라진 상황이었다 규리의 아빠와 엄마 모두 찾아보았으나 귤 양말은 어디에서도 나오지 않았다 그런 규리는 짝짝이로 양말을 신고 나서야 학교에 갔지만 학교에서도 규리의 머릿속에는 오로지 귤 양말의 행방만이 가득했다 규리는 베개가 축축해졌을 때까지 울다가 잠들었고 한밤중에 규리는 화장실을 가려던 그때.. 규리의 눈앞에 알록달록한 옷을 입은 아이가 느린 춤을 추듯 거실을 돌아다니고 있었고 규리는 방문 뒤에 몸을 숨기고서 고민을 하던 중 왼발에 귤 양말을 신고 있는 아이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데..! 양말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출간된 책이라 그런지 양말은 세탁기만 들어가면 신기하게 사라지는 마술을 보곤 하는데 '귤 양말이 사라졌어'를 출간한 황지영 작가 역시 양말과 도깨비를 배경 삼아 이야기를 만들었다고 한다 양말과 도깨비를 배경 삼아 만든 이야기 속에 친구와의 관계와 가족 간의 관계 이야기를 보며 포근함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기에 아이와 같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초등과학 교육 과정을 보면 3학년부터 '소리의 성질'을 배우는데 소리의 성질은 중,고등학교 교과 과정에 배우는 '빛과 파동'을 배우기 전에 꼭 알아야하는 과학이라하여 초등과학을 배우고 있는 초3 아이와 '외계인 캬캬의 지구 소리 보고서'를 가지고 '소리와 성질'을 알차게 배워보기로 했다 2022년 개정 초등과학 3학년에서 다루는 과정이 이 책에 담겨 있는만큼 물리 교과의 핵심 개념을 처음부터 배워갈 수 있는 <외계인 캬캬의 지구 소리 보고서> 초3이 되면 초등과학을 처음 접하는만큼 과학 문제집을 많이 활용하지만 문제집은 금방 지루해지는만큼 우리 아이들은 초등과학 과정들을 교과와 연계된 책들을 활용하여 배우는데 '외계인 캬캬 지구 소리 보고서'가 더 이해하기 쉽고 글과 만화가 섞여있기에 아이들이 집중해서 보는 책이었다 처음에는 소리가 왜 과학이야?라는 궁금증을 가지고 책을 보다보면 우리가 귀로 듣는 모든 소리들이 과학이라는 걸 깨닫게 되는데 소리 뿐만 아니라 우리 목에서 나는 목소리 또한 과학이고 강아지가 짖는 소리까지 모두 과학과 연관 있다는 사실을 여기에서 알 수 있다 그렇기에 아이들에게 과학을 알려주는 건 크게 어려움이 없어서 초등과학이 재밌고 흥미롭다는 걸 아이들에게 알려줄 수 있는게 이 책이 아닌가 싶다 K-POP를 찾아 무쓰무쑤 행성에서 온 호기심이 많고 유쾌한 외계인 캬캬가 과학 실험을 좋아하는 소리 실험반 동아리 회장 '은찬'이와 은찬이와 쌍둥이 남매 '강찬'이가 있는 소리 실험반 동아리에 들어가게 되면서 지구 소리에 대해 알고 지구의 소리가 신기하다는 걸 느끼게 되는데 소리 실험반에서 다양한 과학 실험을 하는 캬캬와 쌍둥이들의 모습을 보며 과학 지식을 자연스럽게 쌓을 수 있었다 아무래도 초등과학 3-2 과정에 담긴 도서인만큼 3-1학기 끝나가는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던 과학책으로 외계인 '캬캬의 지구 소리 보고서' 또한 소리 내기, 귀를 통한 소리 전달, 소리의 세기와 높낮이, 악기 소리, 소리의 반사, 소리의 전달 등 자세하게 알게 되어 유익했고 책 속에 있는 QR코드로 모깃소리, 종소리, 북소리 등 다양한 소리들을 들어보며 소리에 대해 더욱 자세히 배워볼 수 있어서 초3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현직 초등 교사들이 추천한 도서이기에 초등 3학년 과학 과정을 배우고자 하는 친구들이 이 도서를 읽어보면 좋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외계인캬캬의지구소리보고서 #초등과학 #과학원리 #과학연계도서 #교사추천도서 #과학도서 #초등추천도서 #과학책
흔한남매는 지나가는 아이들에게 아는지 물어보면 모르는 아이들이 없을 정도로 279만 명이라는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키즈 크리에이터로 으뜸이와 에이미의 남매 시트콤 영상을 업로드하는 유튜브 채널이다 흔한남매는 우리 아이들이 즐겨보는 유튜브 채널이기도 하지만, 흔한남매가 책으로 출간된 이후 책으로 만날 수 있는 흔한남매까지 좋아하게 된 아이들이 이번에 선택한 도서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유익한 학습 그리고 흔한남매라는 재미난 캐릭터의 세 가지 조합이 잘 어울리는 '흔한남매 별난 세계 여행'이다 우리나라 의무 교육을 해야 하는 아이들은 한국사와 더불어 세계사도 필수로 익혀야 하는 만큼 세계사는 중학생 때부터 시작하게 되지만 막상 세계사를 모른 채 시작하게 되면 세계사의 폭이 넓어 어렵기에 글을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초등 시기부터 조금씩 알아가면 도움이 되는 게 세계사라고 하여 어려운 세계사를 우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읽히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만화'로 보며 세계사를 배워가고 있다 그중 하나가 '흔한남매 별난 세계 여행'인데 아이들이 관심 있어 하는 흔한남매와 만화이기에 흔한남매와 다양한 나라에서 펼쳐지는 기상천외한 사건들 속으로 별난 여행을 떠나며 추리 퀴즈, 미로 찾기 등 여러 미션들을 풀어가며 세계사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고 각 나라별 여행지에 얽힌 정보들을 읽어보면서 지식을 쌓을 수 있기에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읽으며 재밌다고 했다 매서운 겨울바람이 부는 중국 하얼빈으로 떠난 으뜸이와 에이미는 하얼빈의 관광지를 둘러보며 화려하게 빛나고 정교하게 만들어진 얼음 축제 현장을 지나 하얼빈에 있는 안중근 의사 기념관을 살펴보면서 이탈리아 베네치아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까지 세계 축제와 관한 얽힌 역사와 문화를 알아볼 수 있었던 <흔한남매 별난 세계 여행 3> 흔한남매 다음 여행지는 어디일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 책이다 협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스스로 생각하고 싶은 너에게 >의 주인공은 바닷속에 사는 중학교 2학년 문어도리다 문어도리는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좋아하고 싶었지만 문어도리에게는 너무 어려웠다 바닷속 중학교에는 문어는 오로지 문어도리 혼자였는데 오징어, 게, 도미와 해파리, 그리고 해마까지 전부 있었지만 문어는 본인 혼자여서 학교 친구들은 문어도리에게 '삶은 문어'라는 호칭으로 불린다 문어도리는 공부도 운동도 못하고 말솜씨도 없기에 중학교에 올라온 뒤로 내내 바닷속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했다 누군가가 아무리 힘들고 괴로운 나날도 언젠가는 끝나며 아침은 반드시 밝아 온다고 그러니까 힘내서 견뎌라고 이야기를 했지만 문어도리에게는 전혀 위로가 되지 않았었다 그러던 어느 날, 너무나도 힘들었던 문어도리의 하루하루를 구해 준 우연히 만난 소라게 아저씨로 인하여 문어도리에게 변화가 조금씩 나타난다는 걸 '스스로 생각하고 싶은 너에게'를 읽다 보면 이 책 속에서 뚜렷이 보이게 된다 그렇다면 소라게 아저씨는 문어도리에게 어떠한 말을 전했기에 문어도리가 달라진 걸까? '스스로 생각하고 싶은 너에게'의 부제는 나를 위한 일기쓰기의 힘으로 '자기혐오'라는 캄캄한 방에 갇혀 힘들어하고, 외로워하는 청소년들에게 '진정한 나를 만나는 일기쓰기' 방법을 알려주고자 글을 썼다고 한다 하지만 '일기쓰기'라는 주제를 가지고 일기 쓰는 방법을 설명하는 게 아닌 문어도리와 소라게 아저씨 그리고 일기쓰기라는 이야기를 가지고 풀어나가는 내용이라 약 280쪽이라는 많은 분량을 가지고 있는 책이지만 아이는 물론 어른인 나에게도 시간 생각을 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힌 '스스로 생각하고 싶은 너에게'였다 소라게 아저씨는 문어도리에게 일기쓰기를 제안해 주었다 그것도 열흘..! 그렇다면 왜? 일기쓰기를 매일, 계속해서 쓰라고 하는 게 아닌 일기 쓰는 기간을 열흘로 정하여 일기를 쓰라 했을까라는 궁금증을 소라게 아저씨는 몇 달, 몇 년이고 계속 쓰기를 바라지만 느닷없이 그렇게 오랫동안 쓰라고 하면 너무 까마득하기에 열흘로 정했다 한다 일주일은 너무 짧으니 딱 열흘 정도가 일기가 맨 처음 성장하게 되는 단계라며.. 소라게 아저씨의 생각에 아이랑 나는 머리를 탁 치게 된다..! 우리가 느끼기에는 일주일이라는 시간은 짧으니.. '스스로 생각하고 싶은 너에게'를 보며 지금 당장이라도 일기쓰기를 시작해야겠다는 다짐을 할 정도로 멋졌던 책인 만큼 일기를 써 내려가며 일기 속에서 타인이 아닌 나를 만나보면 좋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스스로생각하고싶은너에게 #베스트셀러작가 #일기쓰기 #청소년도서 #청소년추천도서 #인기도서 #꼭읽어야할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