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한 캠프는캠프를 떠올리면 즐거움이 아닌숲속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대한 이야기예요잔인한 캠프는 마음 편히 일상에서벗어날 수 있는 곳이에요.여기에 텐트를 치고 나면 세상일은잠시 미뤄둘 수 있답니다이야기책을 읽어주는 잔인한 캠프 '주인공 욜린'의 시작으로욜린의 이야기에 등장하는 다양한주인공들을 만나 볼 수 있는데,욜린을 만나기 위해 여기저기에서손님들이 찾아오곤 해요캠프에서는 다양한 일들이 일어나는데댄스파티를 할 수 있고,노래도 부를 수 있고,캠프파이어에 마시멜로를 가득 넣어서구워 먹고 배탈이 날 수도 있지요그리고 특별한 이벤트 시간도 있는데바로 욜린이 들려주는 이야기 시간이지요.욜리의 책 속에는 흥미롭고무시무시한 이야기들이 가득하고,욜린의 책에는 악마의 숲을 구석구석아는 숲 관리인 칩 포레스터의 이야기와생일이 다가올 때마다 여동생을선물 받고 싶은 코로넬리아의 모험부터잔인한 캠프 속 마스코트가 왜 마멋 크리스트안인지,죽은 100인의 행진을 작곡한음악 천재 카를로에 대한 이야기도 있죠반전의 이야기가 담긴시즌 1 호치포치호텔에서는헬러포르스트가 배경이었다면시즌 2 잔인한 캠프는, 헬러포르스트의또 다른 장소! 잔인한 캠프 이야기인데요이 책의 끝에서는 누군가가 사라지는<잔인한 캠프>이 책의 끝에서 사라지는 누구는 누구일지,재미있고 아이들의 상상력을펼쳐볼 수 있는 '잔인한캠프'의 이야기가궁금하다면 한 번 읽어보시길 바라요❤️
반려 동물에 대하여 책임감도 기르고,동물에 권리에 대해 고민을 해 볼 수 있는🌱 강아지랑 춤출래 공주 탐 시리즈에서 암호를 풀어 친구의 보물을 되찾아 준 엘리자베트가 이번에는 스스로 선택한 인생의 길에서쾌걸 공주로 활약하는 내용인데요해당 도서는 18세기 프랑스에 실제 살았던 엘리자베트 공주의 삶을 바탕으로 쓰인 도서라고 해요동물원에는 이상한 동물원장과 정체를 알 수 없는 수상한 존재가 엘리자베트와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는데..잡초가 무성하고 어딘가 으스스한 동물원에서 엘리자베트는 새 가족이 된 강아지 쿠키를 구하기로 하죠반려견 쿠키를 끝까지 책임지기위해무엇이든 하려는 엘리자베트실존 인물의 파란만장한 삶을 기반으로 한 역사 동화라서 그런지그 시대의 동물원도 느껴볼 수 있었어요책을 읽고 나면 반려동물과 동물원에 대한 이야기를 아이와해 볼 수 있었는데, 동물의 소중함과한 공간 안에서 갇혀 지내는 동물들에 대한느낌을 나눠볼 수 있는🌱 강아지랑 춤출래 동물에 대해 관심이 있는 친구들이라면꼭 한번 읽어보기 좋은 도서랍니다
아이들에게 지구에 대한 이야기를 보고 느낄 수 있는 도서가 필요하다면 최강 지구 백과 한권이면 됩니다! 아이도 재미있게 보았지만 엄마도 재미있게 읽은 도서예요~ 땅이 흔들리고 화산이 폭발하고.. 강력하고 신비로운 지구 여행을 한권으로 끝낼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