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한 캠프는캠프를 떠올리면 즐거움이 아닌숲속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대한 이야기예요잔인한 캠프는 마음 편히 일상에서벗어날 수 있는 곳이에요.여기에 텐트를 치고 나면 세상일은잠시 미뤄둘 수 있답니다이야기책을 읽어주는 잔인한 캠프 '주인공 욜린'의 시작으로욜린의 이야기에 등장하는 다양한주인공들을 만나 볼 수 있는데,욜린을 만나기 위해 여기저기에서손님들이 찾아오곤 해요캠프에서는 다양한 일들이 일어나는데댄스파티를 할 수 있고,노래도 부를 수 있고,캠프파이어에 마시멜로를 가득 넣어서구워 먹고 배탈이 날 수도 있지요그리고 특별한 이벤트 시간도 있는데바로 욜린이 들려주는 이야기 시간이지요.욜리의 책 속에는 흥미롭고무시무시한 이야기들이 가득하고,욜린의 책에는 악마의 숲을 구석구석아는 숲 관리인 칩 포레스터의 이야기와생일이 다가올 때마다 여동생을선물 받고 싶은 코로넬리아의 모험부터잔인한 캠프 속 마스코트가 왜 마멋 크리스트안인지,죽은 100인의 행진을 작곡한음악 천재 카를로에 대한 이야기도 있죠반전의 이야기가 담긴시즌 1 호치포치호텔에서는헬러포르스트가 배경이었다면시즌 2 잔인한 캠프는, 헬러포르스트의또 다른 장소! 잔인한 캠프 이야기인데요이 책의 끝에서는 누군가가 사라지는<잔인한 캠프>이 책의 끝에서 사라지는 누구는 누구일지,재미있고 아이들의 상상력을펼쳐볼 수 있는 '잔인한캠프'의 이야기가궁금하다면 한 번 읽어보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