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아이들이 즐겨보는 유튜브에서 인기가 있으면도서로 출간되는게 기본인 것 같은데요아이네의 첫째와 둘째 역시 빨간내복야코 유튜브어린이 구독자 중에 한 명인 아이들이죠빨간내복야코가 인기가 많아지기 시작 전부터 구독을 하고 있었던 터라책으로 출간되었단 소식이 그리 반갑더라고요~빨간내복야코가 들려주는 이야기는민트초코의 위대함과 초보 집사 츄리의 이야기,사라진 파운드와 스포일러, 중요한 약속 등 다양한 목차로 구성이 되어있어서 아이들이 유튜브를 보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했지요유튜브에는 빨간내복야코가 노래도 불러서 한동안은 노래도 외우면서 흥얼 거린 아이들이었어요빨간내복야코 속 등장인물 또한귀여운듯 개구장이의 캐릭터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슈퍼히어로 피규어 수집가인 하몽과매력적인 반달눈의 소유자 햄c,아닌 척하면서 친구들을 챙기는 츄리,먹을 걸 늘 손에 쥐고있는 원바와모든 게임을 섭렵한 양양, 스포일러대장 스포키 그리고 이 도서의 주인공인 야코다양한 캐릭터 친구들을 빨간내복야코 도서 속에서만나 볼 수 있는 친구들이에요빨간내복야코는 오로지 코믹스에서만 야코와 친구들의 새로운 이야기를 만날 수 있으며 빨간내복야코 속 명대사와 숨은 야코 찾기 등쉬어가는 코너도 살펴볼 수 있으며,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야코의 스페셜 단독인터뷰도 수록이 되어 있는 빨간내복야코 도서랍니다78만 구독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빨간내복야코의 첫 번째 이야기!민트초코를 좋아하는 민초파 야코와민트초코를 싫어하는 반민초파 하몽이의 팽팽한 싸움을 보고 첫째와 둘째, 그리고 엄마랑 셋이민초파인지 아닌지에 토론을 했는데요결론은 셋 다 민초파가 아니고 민초는 치약인걸로 결론이 나게 되었지요ㅋㅋ그 외에도 여러가지의 소재들이 있어서보는 즐거움도 있었으며 야코가 스페셜 인터뷰를 하는데그동안 야코에 대해 몰랐던 이야기도 읽어 볼 수 있는데요:)아이들이 2권을 기다리는 만큼아이들에게 재미있고 흥미로운 소재의 만화인 거 같습니다▫️▫️▫️▫️▫️▫️🔖 본 게시글은 해당 업체로부터제품을 제공받아 작성 한 후기입니다.💜💜
사회의 축소판이라고 하는 학교에서현재를 치열하게 살아가는 다양한아이들의 일상과 관계, 복잡 미묘한감정을 세밀하게 그린 연작 소설학교라는 세계 가 오늘의 이야기예요학교라는 세계는 6학년의 같은 반 다섯 명의 아이와 미래 교사가 된 아이까지여섯 명의 이야기가 담겨있는데요'외톨이가 되고 싶지 않은' 1장의 이야기는'후미야'의 이야기예요친구들에게 소외되고 싶지 않은후미야는 반 일부 친구들이 담임선생님을싫어하는데, 그러한 상황에서 친구들에게외면 받기 싫어하고 친구들에게주목을 받고 싶은 후미야는 친구들의 부추김에 해서는 안 될 행동을 하게 되면서작고,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던 행동은일이 점점 커지게 되면서후미야에게 심리 변화가 생기게 되는데요이렇게 후미야의 이야기가 끝나게 되면2장 어차피 이런 건 다 지나가는 거야에서'아즈미'의 이야기로 진행이 됩니다성적이 좋으면 공부 벌레라고 하고,숙제를 해가도 아이들이 아즈미의 숙제를베끼기 바쁘니 아즈미는 존재감이희미한 무리 속에 속하여 학교에서 보내지만학원에서는 시험 점수긴 잘 나오면부러움의 시선을 한몸에 받아서학교와 학원에서 이중생활을 하는 아즈미예요이러한 아즈미에게도 어떠한 일로 인하여위기가 찾아오고, 아즈미는 주위에 있는다정하면서도 평범한 친구들이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학교라는 세계'의 이야기들그 밖에도 남은 네 명의 친구 이야기감정 조절과 소통이 서툴러서번번하게 사고를 치는 학교 문제아로 찍힌'요타의 이야기'<언젠가는, 드래건>과경제적으로는 풍족하지만 부모님의방임으로 쉽지 않은 나날을 보내고 있는'메구미의 이야기' <간단히 부서질 사이>자신만의 규칙과 강박이 있으며다른 아이들에게 오해를 사는 바람에친구들 사이에서는 관심 종자가 되어버린 '호노카 이야기' <너는 뭐든지 할 수 있어>그리고 에피소드까지 읽어볼 수 있죠저마다 다른 시선으로 바라본학교의 모습과 그런 이야기를 담은<학교라는 세계>가끔 아이들이 학교와 밖,부모님하고 같이 있을 때와 없을 때의차이가 보이기 마련인데요이 도서를 읽으면서 최근에 여러 곳에서발생한 교권 사건과 사고 대하여많은 생각이 드는 책이더라고요그중에서도 첫 번째 이야기에서어떠한 사건으로 인하여 경찰 조사를 받을 수 있다는 선생님의 말에"저희는 아직 만 14세 미만이어서 경찰서에 잡혀가지 않는걸요" "촉법소년이잖아요.""저희는 소년법이 지켜주거든요.""사람을 죽여도 무죄라고요."라고 말하는 부분이 인상이 깊었는데요요즘 아이들에게 학교는 점점머나먼 이야기가 되는 건 같은 이야기들내 아이만 소중한 것이 아닌선생님들도 누군가의 자녀인 만큼이 도서를 통하여 친구 관계는 물론선생님들에 대한 생각도 가지게 되며,도서 한 권으로 여러 가지의 상황을보고 느낄 수 있기에 청소년뿐만 아니라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님들도 함께꼭 읽어보면 좋을 도서 같아요▫️▫️▫️▫️▫️▫️🔖 본 게시글은 해당 업체로부터제품을 제공받아 작성 한 후기입니다.💜💜
초등학생 필수 속담을 도서 한 권으로배워 볼 수 있는 '민쩌미 백쩜만쩜'어린이 사전 시리즈 도서 출간을 하여초등학생 두 명의 아이들이 재미있게 보면서 속담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서 준비를 했습니다민쩌미 백쩜만쩜 속담은초등 1, 2학년 필수 속담초등 3, 4학년 필수 속담초등 5, 6학년 필수 속담세 가지의 목차로 살펴볼 수 있는데요민쩌미는 1인 다 역 상황극을 하는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유튜버인데요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매력덩어리의명랑 소녀이자 높게 묶은 리본 머리가트레이드 마크인 민쩌미와 함께속담을 배울 수 있는 도서라서원래 민쩌미를 좋아하는 첫째와 둘째가재미있고 흥미롭게 본 도서였어요초등 필수 속담을 학년별로 배울 수 있고민쩌미가 다른 친구들과의 상황극으로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만화로 속담을 설명을 해주며속담 퀴즈를 통하여 배운 내용까지복습을 해볼 수 있는 도서로 준비가 되어 있더라고요초등학교 학년별 친구들의 눈 높이에맞춘 필수 속담을 읽다 보면 속담의 뜻을 모를 때가 있는데,속담만 이야기해주는 것이 아닌속담의 뜻도 설명을 해주고, 비슷한 속담을 알려주거나아이들이 헷갈려 하는 단어들의 설명도속담쏙쏙 코너에서 만날 수 있으며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좋았어요그뿐만 아니라 민쩌미 백쩜만쩜 속담에서는하나의 속담이 시작과 동시에 숨은 그림 찾기도준비가 이루어져 있어서 속담도 배우고숨은 그림도 찾으면서 집중력도 키울 수 있는데요첫째, 둘째와 함께 민쩌미의 백쩜만쩜을다 읽고 나서 책을 얼마나 머릿속에 담았는지 아이들과 속담을맞춰보는 퀴즈 타임도 가져보았는데만화라서 대충 봤을 거라는 생각과 달리아이들이 너무 잘 알고 있어서 깜짝 놀랐죠~아이들도 민쩌미 백쩜만쩜 속담이재미있고 유익했다고 이야기를 하면서민쩌미의 그다음 속담 이야기가 궁금하다고 하네요
초등학교 2학년 둘째는수학은 잘 하지만, 화폐나 동전 단위를많이 헷갈려 하는 아이로 어른들에게 용돈을 받거나 저축을 할 때 만 원권, 오만 원권 등 지폐의 단위를 모르더라고요😅그래서 바빠의 7살 첫 수학 시리즈에서동전과 지폐 세기 출간을 하여이번 기회에 아이에게 지폐와 동전 단위를알려주고자 문제집을 선택했어요~7살 첫 수학은 초등 입학 전과 후,예비 초등학생과 1학년, 2학년 추천 도서로제목은 7살이지만 지폐를 모르고계산 능력을 키우고자 하는 아이들에게도움이 되는 문제집이라서 2학년 아이에게문제를 풀면서 수도 배우고 화폐에 대한감각까지 키울 수 있어 보였어요7살 첫 수학 동전과 지폐 세기는네 가지의 주제로 하루 한 장씩19일이면 지폐 세기가 완성되는 문제집이에요아이는 첫 번째 주제로우리나라 동전을 알아보았는데요둘째는 2학년 수학으로 100보다 큰 수,1000 단위 등 배우고 있어서초등 수학 1학년 과정의 10씩 뛰어 세기는아주 쉽게 풀더라고요~10원, 100원을 배우면 50원과 500원 단위도 배워볼 수 있는데, 문제집을 살펴본 둘째는 50원 단위와500원 단위들은 구구단 5단으로 이해를 하며 알았지요🙂둘째의 경우 동전은 어려워하지 않았고가장 많이 활용하는 지폐를 어려워하는 부분이라지폐 쪽으로 넘겨 공부를 해보았는데요천 원 / 오 천원 / 만 원을 보고문제를 푸니 역시나 여기서부터는조금 망설이는 아이였어요~여기서는 조금씩 망설이는 아이라서매일 하루 한 장씩 풀어봐야겠는걸요?동전과 지폐 세기에서 배운 것을실제 생활 속에서 적용하여편의점으로 향해야겠어요ㅋ⫬ㅋ⫬7살부터 만 나이의 7살까지 아이들이동전과 지폐 세기를 배워보는 것도아이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본 게시글은 해당 업체로부터제품을 제공받아 작성 한 후기입니다.💜💜
초등학교 2학년 둘째는수학은 잘 하지만, 화폐나 동전 단위를많이 헷갈려 하는 아이로 어른들에게 용돈을 받거나 저축을 할 때 만 원권, 오만 원권 등 지폐의 단위를 모르더라고요😅그래서 바빠의 7살 첫 수학 시리즈에서동전과 지폐 세기 출간을 하여이번 기회에 아이에게 지폐와 동전 단위를알려주고자 문제집을 선택했어요~7살 첫 수학은 초등 입학 전과 후,예비 초등학생과 1학년, 2학년 추천 도서로제목은 7살이지만 지폐를 모르고계산 능력을 키우고자 하는 아이들에게도움이 되는 문제집이라서 2학년 아이에게문제를 풀면서 수도 배우고 화폐에 대한감각까지 키울 수 있어 보였어요7살 첫 수학 동전과 지폐 세기는네 가지의 주제로 하루 한 장씩19일이면 지폐 세기가 완성되는 문제집이에요아이는 첫 번째 주제로우리나라 동전을 알아보았는데요둘째는 2학년 수학으로 100보다 큰 수,1000 단위 등 배우고 있어서초등 수학 1학년 과정의 10씩 뛰어 세기는아주 쉽게 풀더라고요~10원, 100원을 배우면 50원과 500원 단위도 배워볼 수 있는데, 문제집을 살펴본 둘째는 50원 단위와500원 단위들은 구구단 5단으로 이해를 하며 알았지요🙂둘째의 경우 동전은 어려워하지 않았고가장 많이 활용하는 지폐를 어려워하는 부분이라지폐 쪽으로 넘겨 공부를 해보았는데요천 원 / 오 천원 / 만 원을 보고문제를 푸니 역시나 여기서부터는조금 망설이는 아이였어요~여기서는 조금씩 망설이는 아이라서매일 하루 한 장씩 풀어봐야겠는걸요?동전과 지폐 세기에서 배운 것을실제 생활 속에서 적용하여편의점으로 향해야겠어요ㅋ⫬ㅋ⫬7살부터 만 나이의 7살까지 아이들이동전과 지폐 세기를 배워보는 것도아이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