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의 베스트셀러인 '채사장의 지대넓얕' 작가가 추천하는 <학교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세계와 지리 2025> 세계의 지리와 자연, 문화 그리고 역사까지 한 권으로 끝낼 수 있는 지식 책으로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찍은 고퀄리티 사진으로 만들어진 도서로 오로지 이 책에서만 높은 퀄리티를 느낄 수 있기에 우리 아이들도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책만큼은 꾸준히 읽고 읽어가는 책이다 특히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에서 만들어지는 이야기들은 초등 과학 혹은 사회와 교과 연계로 만들어진 책이라 출간이 됐다하면 꼭 읽어가는데 이번 세계와 지리 2025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알고 있어야할 지식들을 1년에 한 번만, 한 권에 담아 출간하는 책으로 2025에선 2025년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세계 정보가 들어가 있다고 한다 꼭 기억 해야하는 2025년의 기념일과 2025년 기념 숫자인 25와 관련을 가지고 있는 놀라운 이야기들, 25년 신문의 헤드라인을 장식한 세계의 뉴스 등 2025년에 관련하여 모든 소식들 접할 수 있는 '세계와 지리 2025' 확실히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엄선한 고퀄리티 사진이라 그런지 사진만 봐도 눈이 즐거운 느낌을 받을 수 있었고 한 장면 한 장면 놓치고 싶은 구간이 없었기에 이 책을 읽는 아이는 물론 엄마에게도 2025년과 관련하여 많은 정보를 알 수 있었다 1장부터 9장까지 약 100가지가 넘는 주제로 다뤄지는 2025년의 이야기 대륙별 지도를 보면서 국가들의 위치는 어디에 있고 대륙을 대표하는 자연 환경은 무엇인지 문화는 또 어떤게 있는지 확인해 보면서 지식도 쌓고 책 속에 있는 퀴즈도 풀어가며 다음 해엔 어떤 소식들이 우리에게 찾아올지 기대를 가지게 되는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이기에 2025년의 키워드는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학교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세계와 지리 2025' 책 속에서 확인해보면 좋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