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으로 우리나라 선조의 지혜와 삶의 가치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흔한남매 이상한 나라의 고전 읽기' 한국 고전 이야기들은 어려운 만큼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읽어갈 수 없지만 고전은 초등 교과서 속에 등장하는 만큼 아이들이 한 번쯤 꼭 읽어 보았으면 하는 고전을 적당한 줄 글과 만화로 어렵지 않게 읽어 갈 수 있는 <흔한남매 이상한 나라의 고전 읽기> 흔한남매는 누구나 다 알 정도의 많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기에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도 흔한남매가 들려주는 고전을 재밌게 읽어 볼 수 있고 흔한남매 이상한 나라의 고전 읽기를 읽어가며 어휘력과 문해력은 물론 사고력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이번 6권에서 등장하는 고전 이야기는 '흥부전', '자청비 신화', '인현왕후전' 세 가지의 주제로 만나볼 수 있는데.. 오랫동안 아무도 어지 않았던 듯한 낡아 보이는 카페로 들어간 흔한남매는 그곳에서 레코드판과 축음기를 마주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음악을 듣던 흔한남매는 또다시 이야기 속으로 흘러가게 된다 그렇게 흔한남매는'흥부전'을 만나게 되고 흥부전의 본격적인 이야기가 펼쳐지는 <흔한남매의 이상한 고전 읽기> 위기에 빠진 주인공을 도와 이야기를 완성하는 게 미션인 만큼 으뜸이와 에이미는 고전 이야기를 완성 시킬 수 있을까? 우리 아이들에게 고전이 어렵고 재미없다는 편견을 없애준 책이라 항상 출간될 때마다 우리 아이들도 재미있게 보는 책으로서 으뜸이, 에이미와 함께 고전을 읽어 보고 초등 국어 교과서에 등장하는 고전 이야기를 만나고자 한다면 아이와 같이 읽어보면 유익할 것 같다 #흔한남매 #흔한남매고전읽기 #흔한남매시리즈 #흔한남매책 #고전읽기 #초등고전 #고전만화 #어린이고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