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을 위한 박학다식 이야기 : 사회 읽으면 똑똑해지는 지식교양 3
좋은생각 편집부.최인수 지음, 공미라 감수 / 좋은생각어린이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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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똑똑해지는 지식 교양 시리즈 3
초등학생을 위한 박학다식 이야기
초박이의 세 번째 이야기 사회 편

첫 번째에서는 과학을
두 번째에서는 역사였다면 세 번째
이야기는 사회에 관한 이야기인데요

지식의 씨앗을 뿌려주는 '읽기의 힘'과
교과 학습도 놓치지 않는 '탐구의 힘'
깊이 있게 사고할 수 있도록 퀴즈 형식의
'생각의 힘' 세 가지를 반복하면서
아이들이 읽어갈 수 있는 초박이에요

초등학생을 위한 박학다식 이야기를 들인 후
3,5학년 아이들이 매일 읽고 있는 책으로
읽으면 읽을수록 지식을 쌓고 문해력을
키우고 있는 중으로 유익한 도서로 이번
아이들이 과학과 역사에 이어 읽고 있는
사회는 과학과 역사와 같이 25개의 주제로
이루어져 있는데, 우리가 알고 있는 금강산이
계절마다 이름이 바뀐다는 사실을
알아볼 수 있는데, 금강산은 봄의 이름이고
여름이 되면 봉래산으로 바뀌면서
가을 이름은 풍악산으로 불리고 겨울 이름은
개골산으로 변한다는 걸 알아보면서
왜 이름이 바뀌는지에 대한 설명도
읽어볼 수 있기에 아이들은 물론 아이와
책을 같이 읽는 저 또한 금강산에대해
지식을 쌓을 수 있어서 도움이 됐죠

금강산에대해 배워보고 서울이 왜 조선의
수도가 되었는지, 과거 서울의 모습은
물론 견우별과 직녀별에 얽힌 칠월칠석의
이야기도 읽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뿐만 아니라 그리스 로마신화를 재미있게
읽은 친구들이라면 그리스 로마에 관한
이야기도 읽어보면서 자연환경, 인문환경,
책, 옛이야기 등 호기심을 가질 수 있는
이야기가 담겨 있어서 사회 역시
읽으면 읽을수록 재미가 있었어요

초박이를 읽을수록 다양한 생각들을
해볼 수 있고 문해력과 독해력까지
키울 수 있기에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심어주고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초등학생을
위한 박학다식 이야기 : 사회 편>을
초등학생 친구들이 읽어보면 배경지식을
쌓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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