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선생님으로 유명한 옥효진 선생님이 직접 기획한 '세금 내는 아이들의 생생 경제 교실'첫 번째 이야기에 이어 두 번째 이야기로 5학년 5반 삼다수 나라의 국민들 이야기인데요삼다수 나라의 경제 활동을 지켜보면서아이들이 경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지식도쌓을 수 있는 도서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미있는 이야기로 책을 읽어 볼 수 있지요세금 내는 아이들의 생생 경제 교실 1권에서는 세내아 초등학교로 전학 온 오하나의 이야기로오하나가 삼다수 나라에서 적응하는모습이 그려지는 내용의 도서라면2권, 두 번째 이야기에서의 오하나는삼다수 나라에서 적응한 모습으로이야기들이 전개가 이루어지죠새내아 초등학교 5학년 5반 삼다수 나라 친구들은경제 활동을 시작한 지 한 학기가 지나면서그동안 일해서 받은 월급으로 세금도 내고저축도 하면서 투자도 하는데삼다수 경제 탐구 생활 은행이 어떻게 생기고적금과 예금에도 때가 있다는 설명을 시작으로삼다수 경제 꿀팁 부자가 알려 주는투자 명언도 살펴볼 수 있지요초등학생 아이들에게 낯선 단어이자 용어들을세금 내는 아이들의 생생 경제 교실에서읽다 보면 아이들이 단어들을 이해할 수 있고예금과 적금의 차이도 배울 수 있는데요2학기가 시작되면서 기대했던 투자 상품이 폭락을 하고,삼다수 나라에 실직 위기도 생기게 되면서삼다수 나라에 위기가 찾아오는데..내가 투자했던 상품이 폭락하고직업이 사라지는 위기까지 겪게 되는5학년 5반의 삼다수 나라의 아이들!초등학생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고,풍부한 내용으로 아이들뿐만 아니라어른이 봐도 재미있는 도서로서 경제 용어들까지 배워 볼 수 있는 시간으로 아이들에게 유익한 도서가 되는 '세금 내는 아이들의 생생 경제 교실'정보 페이지와 퀴즈까지 살펴볼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