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노벨문학상 작품 중 평점순위 1위 ~ 30위
시리즈
이 두 권 역시...
조금이라도 슬픔을 달랠 수 있을까...
무턱대고 지른 책들 ~
언제 다 읽을 지 걱정이다 ;;;
엄마가 천국으로 가신지..
한 달이 지난 지금..
머리로는 울 엄만 천국에서 날 지켜보고 계신다고 ...
스스로 위안을 삼으며 삼키고, 누르고, 숨기고.. 살고 있지만...
시간이 갈수록 더욱 힘들어지고 있다.
그나마.. 책을 좋아하니.. 책으로 조금이라도 위안을 얻고자 구입해 보았다.
제발.. 이 책을 덮을땐 울 엄만 언제나 내 곁에.. 여기보다 훨씬 좋은곳에서 날 기다리고 계신다고
믿을 수 있길 간절히 바란다.
실내인간...
그만 둔 아름간사가 위로 차원으로 사다 준 소설책이다.
따끈따끈 신간인데 술술~ 읽히는 소설책~
벌써 절반이상 봤는데 재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