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할 때는 어려져야 한다. 우울함과 외로움에 휩싸여 견딜 수 없을때는, 울거나, 또는 웃거나. 그 둘만이 해결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몸과 마음이 한없이 무거워질때, 눈물과 함께 후련하게 떨쳐버릴 수 있는 깊은 책,영화,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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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 원폭사건이 일어나지 않았더라면? 2009년, 그때까지도 일본에게 지배받고 있다면? 미래와 과거를 넘나드는 서스펜스, 뜨거운 민족애와 가정사, 옆에 있는 엄마 모르게 이불로 입을 틀어막고 펑펑 울어댔던 영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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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는 뻔한 스토리지만, 여러가지 매개체를 통해 다양한 작은 사건들을 일으킴으로서, 눈물에 눈물을 더해준다. 처음엔 '와 장진영 예쁘다!' 하면서 봤지만, 나중엔 눈물에 잠겨 말을 잇지 못했다. 7년동안의 짝사랑의 결실은 짧은 결혼생활과 그녀의 죽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