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아... 요즘 너무너무나 사고싶은 책이 많다,

엄마를 조르고 졸라 2달에 한번 4만원어치씩 책을 사도 된다는 허락을 받았지만

내게는 그것조차도 너무 모자라기만 하다.

언제쯤에나 2달이 지나갈까 하고 한숨만 푹푹 쉬어대는 내가 안쓰럽다

이번에 요시모토 바나나 신간이 나와서-_ㅠ너무 행복♡

책은 마음의 양식이라던데

사고 또 사도, 읽고 또 읽어도 굶주려있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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