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왕자의 공주님
야마다 난페이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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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왕자에서 인간을 사랑을 하여서 인간세상에 남는 일종의 형벌로 자신에 대한 기억을 모든 사람에게서 지워지는 경우에 속하는 과거의 홍차 왕자인 아삼이 자신을 기억을 하고 있는 과거의 인물을 만나게 되면서 현실에 적응을 하면서 즐겁게 살아가고 있지만 자신만은 알고 있는 과거의 흔적에 대한 추억을 돌아볼수가 있는 기회를 제공을 하는 편과 두명의 사이에서 태어나서 부모들을 사랑을 하지만 아직은 어린아이에 불과한 소녀가 자신이 알고 있는 아버지의 읽어버린 과거에 대하여서 추억을 하면서도 그것을 바탕으로 하여서 자신의 어머니에게 알려주는 것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를 하면서 주변의 친구들과 관계를 가지는데 어려움을 들어내는 장면들이 어른의 생각과는 다르게 많은 것을 파악을 하고 있지만 그것을 표현을 하는데 어려움을 느끼면서 살아가는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보는 어른들의 사정을 보여주면서 인간세상을 선택을 하였고 현실에 적응을 하여서 잘 살아가고 있는 아삼왕자의 행복을 보여줍니다.

 

자신이 무엇을 위하여서 노력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결과물에 대하여서 인식을 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가지고 있는 주변 사람들의 답답함을 표현을 하여서 보여주고 있고 그 러한 장벽을 부수기 위하여서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사람이 등장을 하여서 새롭게 바라보는 시각을 마련을 해주는 것도 상당한 도움을 줄수가 있다는 사실과 멀리 있는 사람보다는 주변에서 자신을 바라보는 사람과의 관계가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단편이 수록이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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