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요포요 관찰일기 10
타츠키 루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5년 5월
평점 :
절판


둥글 둥글한 외모를 가지고 있는것과 같이 내면도 둥글한 고양이 포요와 함께 생활을 하는 사토씨 가족들의 일상에서 왜 포요와 함께 살아가는 것이 중요한지에 대하여서 보여주는 일면이 등장을 하는 지진에 대처를 하는 방법의 장면은 인간에 비하여서 예민한 본성을 가지고 있는 동물이 먼저 지진에 대하여서 파악을 하고 그것을 사람들에게 알려주지만 처음에 등장을 하는 방법만을 가지고는 정확한 인식이 없고 왜 그러한 모습을 하는지에 대한 호기심만을 불러오는 경우와 사고가 닥친 경우에 해결법과 같은 일상을 살짝 벗어난 이야기에서 전권에서 처음으로 등장을 하여서 동글 고양이에 대한 사랑을 온세상에 전파를 하기 시작한 아기들이 이제는 자신들의 처지에 대하여서 왕성한 활동을 바탕으로 하여서 존재를 들어내기 시작을 하고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에 대한 기쁨도 잠시 자신의 몸을 압박을 하는 피곤에 대처를 못하고 있는 어미와 주인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동물을 기르면서 느낄수가 있는 즐거움과 재미와 함께 생명체를 보호를 한다는 것에서 오는 피곤함에 대한 사실도 보여주고 있는데 자신의 품안을 벗어나서 다른 세상으로 이전을 하기 위한 준비에 들어가는 과정과 함께 동물을 기른다는 것이 주는 아픔과 기쁨에 대한 생각의 여지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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