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기억하는 1, 2차 세계대전 - 1914년부터 1945년까지 역사가 기억하는 시리즈
궈팡 엮음, 송은진 옮김 / 꾸벅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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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무대를 하고 있지만 등장을 하는 주요국가들이 유럽에 중심을 두고 있는 국가들이고 그들이 자신들의 지배욕을 체우기 위하여서 행한 전쟁이라고 볼수가 있는 것이 세계대전 이지만 그 당시에 유럽의 국가들이 지배를 하고 있었던 전세계에 있는 식민지 국가에서 많은 인원을 동원을 하여서 전쟁을 하였기 때문에 세계대전이라는 단어를 사용을 하고 있는 전쟁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1차대전 팽배하고 있는 지배욕에 대하여서 후발주자에 속하는 독일과 망가지고 있는 거대제국 오스트리아-헝가리제국의 현재를 위하여서 발생을 하였다고 볼수가 있는데 전쟁의 시발점으로 작용을 하였던 오스트리아 황태자의 암살사건이 평상시의 분위기에서 본다면 외교적인 문제로 넘어갈수가 있는 부분이 있었지만 지배욕으로 불타고 있던 각국의 상황과 그러한 국가에 대하여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식민지에 대한 지배권을 지키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였던 부자들의 전쟁을 보여주고 있고 전쟁으로 인하여서 개발을 진행이 되었던 각종의 무기의 체계가 현재와 같은 모습으로 진행이 되어지는데 일조를 하였던 전쟁으로 기억이 되면서 많은 희생에 비하여서 참호전이라는 고전적인 방법을 사용을 하였다는 부분이 전쟁사가들에게 환영을 받지 못하고 있는 전쟁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전쟁을 시작을 하였던 독일이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계획을 버리고 새롭게 만들은 전쟁 계획을 바탕으로 하여서 행한 전쟁의 시작이 예상과는 다르게 움직이면서 참호전으로 돌변을 하고 무식한 장군들로 인하여서 버려진 애매한 군인들의 사망에 대하여서 생각을 해볼수가 있는 장면들이 등장을 하여야 하지만 전쟁의 주역은 장군이고 사병과 초급장교들은 장기판의 졸이라는 사실을 강조를 하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2차대전 1차전쟁의 치욕을 갑기 위하여서 전원 궐기의 상태로 달려가는 폭주기관차와 같은 독일과 과거의 전쟁에서 얻은 과실이 적다는 이유로 인하여서 자신들의 전력은 생각이 없이 전쟁을 원하는 이탈리아로 인하여서 발생을 하였던 전쟁은 히틀러라는 개인으로 인하여서 발생을 하였다고 볼수도 있지만 실제로 그의 요구에 대하여서 아무런 계획이 없이 우는 아이에게 과자를 주는 모습만을 보였던 영국과 프랑스의 행위에도 많은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고 저자가 중국인이라는 사실이 그동안에 다루지 않았던 일본과 중국에 대하여서 일정한 부분을 보여주고 있는데 일본이 미국에 대항을 하여서 전쟁을 행한 사실이 자신들의 무덤을 파는 행위가 되었다는 것만을 잘 보여주고 있는 내용입니다.

 

대략적으로 1,2대전에 대하여서 관심이 있는 분들이 처음으로 읽어보고 대략적인 부분을 파악을 하여서 더욱 집중적으로 전쟁에 대하여서 다루고 있는 책을 읽기전의 기초용으로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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