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을 벗어나는 결말을 향하는 소파탐정들

어중간한 밀실
히가시가와 도쿠야 지음, 채숙향 옮김 / 지식여행 / 2014년 3월

어중간한 밀실

밀실이라는 단어는 범인의 흔적은 없고 자의가 아닌 타의에 의하여서 죽어있는 사람이 있는 장소가 다른 이들의 손길이 머물수가 없는 장소를 밀실이라고 하는데 이번에 등장을 하는 장소는 출입문이 잠겨있다는 것만으로는 밀실이라고 할 수가 있지만 천정이 없는 장소이기 때문에 진정한 밀실이라고 할 수가 없는 위치에 있으면서 사람이 죽어있는 현장을 가지고 그 장소를 직접적으로 눈으로 본적은 있지만 범죄의 현장에서는 거리가 있는 식당에서 신문을 보면서 범인을 유추를 하고 왜 그러한 사건이 발생을 하였는지에 대하여서 찾아가는 안락의자 탐정의 모습을 강조를 하면서 보여주고 있는데 주변에 인적이 있었고 그들은 살인과 같은 과격한 행위가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서 아무런 감지를 못하였다는 사실이 의문으로 남아있는 현장에서 같은 신문에 등장을 하는 다른 사건과 연관을 하여서 두가지의 문제가 아닌 단일한 문제로 만들어서 해결을 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남쪽섬의 살인

모든 단서를 알려주고 있지만 그러한 단서의 안에 숨겨져 있는 비밀을 찾아서 사건을 풀어가는 과정을 알려주기 위하여서 만들어진 재미있는 퍼즐과 같은 사건을 보여주고 있는데 의문의 인물이 찾아간 남쪽의 섬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에 피해자가 알몸으로 있는 충격적인 모습과 왜 그러한 모습을 하고서 있었는지에 대하여서 의문을 가지고 사건을 풀어가는 과정에서 발생을 하는 주어진 현황만을 가지고 사건을 풀어보는 콤비의 활약을 잘 보여줍니다.

아리마기념 경주의 모험

가해자가 등장을 하고 피해자가 정확하게 범인을 지목을 하고 있는 현장에서 범인으로 지목이 되어지는 인물은 자신만의 알리바이가 이웃에 살고 있는 인물로 인하여서 확정이 되어지고 그가 가지고 있는 알리바이와 범행을 목격을 하였던 인물이 가지고 있는 증거와의 사이에서 만들어지는 의문의 시간이 가지고 있는 진실을 찾아가는 문제를 제시를 하고 있는데 범인으로 지목이 되는 인물이 자신의 의도로 만들어낸 것이 아닌 이웃을 하고 있는 거주자가 임의로 만들어낸 알리바이라는 사실이 범인의 목적을 더욱 미궁으로 몰아넣는데 현대적인 방법을 사용을 하여서 만들어지는 사건의 진면목은 사건을 풀어가는 입장에 있는 사람들이 더욱 많은 방법을 동원을 하여야 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장입니다.

등장을 하는 단편들이 앨러리 퀸이 집필을 하였던 책에서 등장을 하는 배경을 가지고 있고 그와 비슷하게 독자에게 탐정과 같은 조건을 제시를 하면서 함께 범인을 향하여서 움직이는 능동적인 장면을 연출을 하는 선배 작가에 대한 존경을 표시를 하는 장면으로 구성이 되어있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