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꾼 아이 -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의 감동 메시지 밝은미래 그림책 7
앤디 앤드루스 글, 필립 허스트 그림, 김서정 옮김 / 밝은미래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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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별개의 인물들을 이야기를 하면서 등장을 하는 인물들이 인생에서 행한 큰 일들과 그러한 일들이 가능을 하게 만들었던 기원을 말하고 있는데 처음에 등장을 하는 소년을 통해서 사람들이 받은 혜택을 이야기 하고 그 소년을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을 줄수가 있도록 이끌어준 사람들의 이야기를 한다.

 

표지를 장식을 하고 있는 소년은 이야기의 주인공이라고 할수가 있는 노먼 블로그인데 이사람은 슈퍼밀을 개발을 하여서 농사에 적합하지 않은 토양에서도 잘자라는 종자를 만들어서 가난한 농부들의 수입을 늘려주고 식량을 증산을 하여서 기아에 빠져있는 많은 사람들을 위기에서 구해준 공로로 노벨 평화상을 수상을 하기도 하였는데 한 사람이 이러한 위대한 일을 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일들이 있었는지에 대하여서 알려주고 있다.노먼이 연구를 하고 있단 일들을 현실속에서 실현이 가능 하도록 많은 지원을 하였던 헨리 월레스와 헨리에게 식물에 대하여서 많은 가르침을 주고 식물의 소중함을 알려준 인물인 땅콩박사 조지 워싱턴 카버의 이야기가 연결이 된다.아무런 조건도 없이 불쌍한 어린생명을 구한다는 마음으로 카버의 목숨을 구해준 농장주들의 행동이 시간이 흘러 가면서 선행이 쌓이고 연구에 대한 결과가 축척이 되면서 나중에는 많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주는 일들이 가능하게 만들어 주었는데 그러한 일들의 기원은 아주 작은것이라는 것을 보여 주면서 아이들이 평상시에 아무런 생각이 없이 하였던 행동이 나중에는 어떠한 결과를 가지고 올수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사실과 평상시의 선한 행동이 나중에 많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줄수가 있다는 사실을 잘 알려주고 있는것 같다.

노먼 볼로그 : 미국의 농학자 이면서 식물병리학자인데 멕시코에서 자신이 연구를 하였던 가뭄에 강하고 많은 결실을 맺는 종자를 농부들에게 주어서 그들의 생활고를 향상을 시키고 밀을 주식으로 하는 많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저렴한 밀을 공급을 할수있는 길을 열어주어서 기아를 해소 하는데 많은 공헌을 하였고 죽는 순간까지 인류의 기아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찾기 위하여서 많은 노력을 하였다고 한다.조지 워싱턴 카버 : 미국의 남북전쟁시기에 가난한 농장의 노예로 태어나서 자신의 처지를 비관을 하고 실의에 빠지는 행동을 하지를 않고 주위의 편견을 물리치고 학업을 계속 하여서 목화가 대부분을 차지를 하고 있던 남부의 농장들에 대체를 할수가 있는 작물로 땅콩을 키우게 하기 위하여서 땅콩에 대한 연구를 하였고 흑인에 대한 사람들의 편견을 해소하는데 많은 공헌을 하였던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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