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범스 9 - 악마의 통조림 구스범스 9
R. L. 스타인 지음, 이원경 옮김, 이영림 그림 / 고릴라박스(비룡소) / 2015년 1월
평점 :
절판


부모님의 사정으로 인하여서 한번도 본적이 없는 고모할머니의 집에 잠시동안 거주를 하게된 소년이 대도시에서 많은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면서 살았던 장소에서 인구가 적은 마을에 거주를 하여야 한다는 사실도 마음에 들지 않지만 함께 생활을 하는 고모할머니가 귀가 안들려서 자신의 이야기에 대하여서 대답을 주지 않는 부분에도 실망을 가지고 있는데 그러한 상황을 개선을 할 수가 있는 귀여운 소녀를 만나게 되고 그 아이와 함께 찾은 장난감가게에서 숨겨져있던 악마의 통조림을 발견을 하는데 이름부터가 괴상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물건에 대하여서 아직은 어린 친구들이 많은 호기심을 가지고 자신들의 능력으로 모든일을 해결을 할 수가 있다는 생각과 가게에서 판매를 하고 있는 물건이 얼마나 위험성을 지니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으로 구입을 하지만 깡통안에 들어있는 물건의 위험성이 시간이 가면서 들어나기 시작을 하고 계속하여서 자신의 용량을 늘려가는 기이한 물체의 모습과 처음과는 다르게 살아있는 물건처럼 온도를 지니면서 주변에 있는 자신에게 접한 물체를 끌어들이는 힘에 대한 위험성을 발견을 하고 처리를 하기 위하여서 동분서주를 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호기심이 왕성한 나이대의 아이들은 자신들이 발견을 한 물건이 가지고 있는 위험성에 대하여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하면서 그것을 자신의 비밀로 생각을 하는 경향을 보여주고 있는데 자신들만의 문제로 남아있는 것이 아니라 주변에 있는 가족들에게도 위험한 성향을 보여주고 있다면 그것에 대한 처리의 방법으로 어떠한 결정을 선택을 할 수가 있는지에 대한 관점의 여부를 보여줍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