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얼굴에서 찾다 - 망진면진 望診面診
조리명 지음, 이주관 외 옮김 / 청홍(지상사)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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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홍에서 서평을 목적으로 제공을 받은 도서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병원의 신세를 지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데 과거에 비하여서 많아진 의사와 나름의 방법을 동원을 하여서 보조를 하는 국가의 정책으로 인하여서 과거와는 다르게 많은 숫자의 사람들이 병원을 찾아가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병에 대하여서 결과를 듣고 치료를 하는데 의사들이 전하여주는 다양한 병증에 대하여서 어떠한 확신을 가지고 치료를 하는지에 대하여서 의문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현실에서 겉으로 들어나는 신체의 부위를 살피면서 환자들이 가지고 있는 병을 파악을 할 수가 있는 책이 있다면 그것도 새롭게 등장을 하여서 임상학적으로 적은 비율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을 경험을 하면서 만들어진 나름의 체계를 가지고 있는 책이 등장을 한다면 병원을 찾아가는 방법에 도움을 줄수가 있고 자신이 어떠한 문제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하여서 대처를 하는 것이 쉬워질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는 책입니다.

 

음양오행을 바탕으로 하여서 신체를 이루고 있는 각 부분들을 구분을 하고 그러한 부분들이 보여주는 병증에 대한 반응을 글과 그림만이 아닌 사진을 통하여서 구분을 하고 있고 자신이 어떠한 문제들을 가지고 있는지와 무엇을 조심을 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하여서 보여주고 있고 병의 예방을 위하여서 노력을 하면서도 자신에게 다가오는 병의 원인에 대하여서 냉정하게 대응을 하기 위하여서 준비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는 사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각 신체부위를 진단을 하면서 공통적으로 들어나고 있는 부분의 이상증상을 연구를 하여서 왜 그러한 부위에 그 현상이 들어나고 있는지에 대한 이유를 분석을 하는 것은 전문가들을 위하여서 남겨두고 환자의 신체부위에 들어나는 이상적인 증상을 바탕으로 하여서 그것이 나타내고 있는 문제와 그 문제에 대처를 하는 방법을 보여주면서 인간의 신체가 들어내고 있는 아픔에 대하여서 정확하게 인식을 하고 문제를 풀어가는 방향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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