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범스 7 - 늑대인간의 울음소리 구스범스 7
R. L. 스타인 지음, 고정아 옮김, 허구 그림 / 고릴라박스(비룡소) / 2014년 12월
평점 :
절판


어느날 갑가기 도시에서 살아가던 존재가 시골마을로 그것도 인적이 드문 시골로 이사를 하는 경우에 찾을수가 있는 것은 부모의 존재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과 무슨 사건이 주인공을 열심히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을 할 수가 있는데 자신이 연구를 하고 있는 늪지 사슴을 위하여서 도시에서 늪지가 있는 마을로 이사를 하면서 친구들과 동떨어진 존재가 되어버린 주인공에게 주어진 것은 집에서 가까운 늪지를 탐험을 하면서 그곳에서 살아가는 존재들에 대한 환상을 키우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 되었는데 자신의 존재적인 위치를 찾기 위하여서 향한 늪지에서 그곳에서 거주를 하는 괴인을 만나게 되고 무서운 존재를 만나게 되었다는 사실로 인하여서 황급히 집으로 향하지만 집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자신이 만난 존재에 대하여서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는 부모님의 이야기만이 그를 기다리고 있고 자신이 어떠한 위험에 처하였는지에 대하여서 부정을 하면서 오로지 자신들이 연구를 하고 있는 사슴에 대한 관심으로 무장을 하고 있는 부모의 존재가 주인공이 더욱 위험을 감지를 하고 있지만 자신이 자유롭게 행동을 할 수가 있는 늪지에 대하여서 호기심을 가지게 하는 동인으로 작용을 합니다.

 

제목과 같이 등장을 하는 늑대의 울음소리가 밤마다 등장을 하여서 주인공의 가족들이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는 집안에 불안감을 자극을 하고 있고 그 불안감이 현실로 등장을 하였다고 볼수가 있는 주인이 없는 거대한 개가 등장을 하면서 주인공과 유대감을 기르고 이웃에 살고 있는 같은 나이대의 소년이 친구로 등장을 하면서 늪지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키우는 장치로 활동을 합니다.

 

실제로 늪지에 대하여서 별로 견문이 없는 처지에서 영상을 통하여서 접하였던 늪지에 대한 공포심과 인적이 없는 자연에서 발생을 할 수가 있는 각종의 사건사고들에 대하여서 보여지는 아이들의 호기심이 보름달이 뜨고 있는 늑대인간을 위하여서 만들어 졌다고 볼수가 있는 최적의 환경에서 강력한 호기심으로 밤낮이 없이 계속하여서 늪지에 대한 탐구심을 자극을 하고 있고 밤마다 사라지는 개로 인하여서 늑대가 주변에 위치를 하고 있다는 사실은 보여주고 있는데 늑대인간과 개라는 서로 상반이 되어지는 존재들이 한곳에서 함께 활동을 하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주인공에게 열심히 알리면서 주인공을 계속하여서 늪으로 이끌고 있는 존재에 대한 탐구가 잘 보여지는 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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