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범스 8 - 저주 받은 학예회 구스범스 8
R. L. 스타인 지음, 나오미양 그림, 노은정 옮김 / 고릴라박스(비룡소) / 2015년 1월
평점 :
절판


학교에서 일어나는 각종의 행사들이 학생들에게 미치는 영향력에 대하여서 생각을 해 본다면 자신들이 살아가는 작은 사회를 구성을 하는 구성원에게 미치는 영향력이 엄청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더 돌아볼수가 있는 기회를 제공을 하고 있는데 작중에 등장을 하는 주인공 아이들은 전년도에 있었던 연극제에서 비중이 있는 역할이 아닌 엑스트라와 같은 역할을 하면서 발생을 하였던 실망감을 새롭게 시작을 하는 연극제에서는 비중이 있는 역할에 낙점이 되면서 벗어날수가 있는 계기로 생각을 하지만 자신들이 너무나 사랑을 하는 공포의 감정을 들어내는 유령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있는 연극이 처음에 공연을 하기 위하여서 준비를 하던 시기에 발생을 하였던 주연배우의 실종으로 인하여서 공연이 안되었다는 사실이 제목과 동이한 양식으로 보여지는 유령에 의하여서 자신들이 연기를 하는 연극에 문제가 발생을 할 수가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장치로 작동을 합니다.

 

학교에 거주를 하고 있는 유령의 저주로 인하여서 연극이 성공을 할 수가 없다고 생각이 되어지는 잊혀진 연극인 유령이 오랜 시간이 흘르면서 새롭게 등장을 하고 그 연극을 진행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장치로 사용이 되어지는 무대에 위치를 하고 있는 이동장치를 통하여서 과거의 기억과 연결이 되어지는 아이들과 연극을 성공적으로 이루기 위하여서 연습을 하는 시간에 벌어지는 연극을 방해를 하는 장난의 심화가 주연으로 자리를 잡고 있던 주인공에게 문제가 발생을 하는 수순으로 작용을 하고 자신에게 일어난 문제에 대하여서 자신의 손으로 해결책을 찾기 위하여서 움직이는 아이들이 문제에 대한 해답이 아니라 문제를 야기를 하는 원인에 대하여서 파악을 하고 그러한 문제들이 작동을 하는 방식이 어떠한 구조를 이루고 있는지에 대한 생각과 동시에 아이들이 생각을 하는 문제와 실제적인 문제에 대한 대처법이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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