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하게 리얼하게 10.5 - 졸업하는 날, 진짜 돌직구 인생 강의를 만났다!
찰스 윌런 지음, 이주혜 옮김 / 김영사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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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의 지원을 받은 도서입니다.

 

미국의 대학에는 상당한 많은 수준의 대학이 존재를 하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대우를 받는 수준의 대학이라고 할 수가 있는 아이비리그에 속하는 다트머스 대학에서 졸업생을 상대로 하여서 그들의 졸업후의 인생에 도움을 줄수가 있을 것 으로 예상을 하지만 그동안에는 아무도 말을 하지 않았던 평균적인 인생을 살아가기 위하여서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는 수준이 아닌 자신만의 인생을 살아가기 위하여서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어지는 부분들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유망대학에 입학을 하여서 활기찬 청춘을 보내고 사회에 진입을 하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고 있고 많은 숫자의 졸업생이 벌써 직장을 구하였을것으로 예상이 되어지는 대학에서 먼저 학교를 졸업을 하고 자신만의 인생을 살아가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였고 그러한 인생에 일정한 수준으로 안착을 하였다고 생각이 되어지는 인생의 선배가 자신이 그동안에 실전으로 경험을 하였던 사실들을 들려주고 있는데 졸업생이 아닌 아직 대학을 재학을 하고 있는 재학생을 상대로 하여서 들려주었다면 더욱 좋을 것 같은 내용들이 많습니다.

 

인생의 목적이 성공을 향하여서 길을 걸어가는 것이라고 한다면 그것을 위하여서 방해가 된다고 생각을 할수도 있었던 써클과 같은 재학중의 활동이 얼머나 많은 도움이 되는지를 보여주고 있는데 사람이 혼자서 살아갈수가 없다는 사실에서 유추를 할 수가 있는 의미있는 대화 이면서 그것을 잘 지키고 있는 사람들이 줄어들고 있는데 혼자만이 아닌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서 성공을 하고 자신만의 인생을 살아가기 위하여서는 자신이 속하는 모임을 만들고 그것을 바탕으로 하여서 함께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를 보여줍니다.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눈앞에 두고서 한걸음 뒤로 물러나서 앞으로 펼쳐지는 인생의 길을 바라볼수가 있는 기회를 가지기 위하여서 자신이 생각을 하는 구체적인 미래가 아닌 미지의 세상을 향하여서 떠나보는것도 상당한 즐거움을 줄수가 있고 그러한 즐거움을 통하여서 앞으로 발생을 할 수가 있는 어려움에 대항을 하여서 자신의 인생을 지키는 방어막으로 작동을 할 수가 있는 여지도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면서 모두가 당연하다고 생각을 하는 인생이 아닌 자신만의 새로운 인생을 위하여서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을 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길을 걸어가기 위한 자신만의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실현을 하는것도 상당한 즐거움이면서 남는 행복이라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인생은 혼자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고 함께 살아가는 것이고 그 함께 하는 인생의 반쪽을 지금 자리를 하고 있는 장소에서 찾을수가 있다는 사실과 자신의 반쪽은 자신보다는 성공적인 모습을 하고 있는 사람을 고르는 것이 얼마나 유용한지에 대하여서 보여주고 있는데 그러한 사실은 인생에서 지름길을 찾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는것과 비슷하고 자신 보다는 능력이 월등한 배우자가 아니라도 자신의 인생에서 안식처가 되어줄수가 있는 사람이라면 언제라도 성공을 할 수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앞으로 걸어가는 청춘들의 미래에 대하여서 본격적인 진단을 하여주는 책으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를 하고 있는데 지금 현재의 위치에서 바라보는 미래와 실제로 펼쳐지는 미래가 다를수가 있다는 사실과 그러한 부분에서 좌절을 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하여서 걸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강조를 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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