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빈 토플러의 생각을 읽자 - 만화로 읽는 21세기 인문학 교과서 인문학의 생각읽기 1
조희원 지음, 모해규 그림, 손영운 기획 / 김영사on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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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저명한 미래학자인 앨빈 토플러의 저서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어지는 제3의물결에 대하여서 설명을 하여서 보여주고 있는 책입니다.

 

인류가 지구상에 등장을 하면서 세 번의 강력한 변화를 경험을 하였고 그 마지막의 변화라고 할 수가 있는 세 번째의 변화가 현 시점에서 벌어지고 있고 그러한 변화의 소용돌이에서 정확한 판단을 하기 위하여서는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하여서 보여주고 있는 책인데 그러한 저서를 현재가 아닌 80년대에 저술을 하였다는 사실이 토플러의 명성을 올려주는 계기가 되었고 어떠한 방식으로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바라보는 것이 중요한지에 대하여서 알려줍니다.

 

농경사회의 혁명은 상당한 기간동안에 변화를 거듭을 하면서 그 당시에 살아가고 있던 사람들이 변화에 대하여서 체감을 할 수가 있는 분위기가 없이 천천히 진행이 되면서 별다른 혼란을 가지고 오지를 안았지만 두 번째의 물결인 산업화의 혁명은 상당한 진통을 가지고 오는 결과물이 되었고 산업화를 통하여서 오랜시간동안 인류가 살아온 방식에서 벗어나서 대량생산 대량소비의 시대를 열었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모든 것은 소비와 생산을 위하여서 인류가 움직였고 그러한 움직임에서 일부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부의 불균형이 엄청나게 발생을 하였고 소수의 사람들만이 간직을 하였던 정보의 힘이 어느 순간부터 일반적인 사람들에게 넘어오면서 정보화 시대라고 할 수가 있는 현재의 시대를 열었지만 갑작스러운 혼잡으로 인하여서 자신들이 속하고 있는 시대에 대하여서 명확하게 정의를 내리는 일에 대하여서 혼란한 상황을 맞이한 인류가 혼돈속에서 다시 한번더 새로운 시대에 대하여서 정의를 내리기 위하여서 열심히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과 함께 그러한 혼돈을 가지고 오고 있는 현재의 물결에 대하여서 나름의 정의를 구하고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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