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이이치로의 도망 아 아이이치로 시리즈
아와사카 쓰마오 지음, 권영주 옮김 / 시공사 / 2013년 11월
평점 :
절판


아카시마 섬 모래톱

자신의 몸에 대하여서 무한 애정을 보여주면서 몸을 장식을 하기 위하여서 엄청난 문신을 하고 있는 범인이 자신의 정체를 감추기 위하여서 어떠한 방법을 사용을 할 수가 있었는지에 대하여서 보여주면서 인간이 가지고 있는 비일상적인 부분에 대한 무관심을 활용을 하여서 사건을 풀어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구형의 낙원

오로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많은 재산을 자신의 이상한 생각을 현실에 실현을 하기 위하여서 사용을 하고 있는 자산가가 자신의 생명을 보호를 하기 위하여서 설계를 하였고 제작을 한 물체에서 홀로 죽음을 맞이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어떠한 이들에 대하여서 의심을 하면서 그들이 무엇을 이용을 하여서 상대방을 죽였는지에 대하여서 알아보는 과정에서 발생을 하는 주변기기들을 사용을 하는 트릭의 모습과 그것을 알아내는 주인공의 추리과정이대단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치통의 추억

이가 아파서 치과에 가는 것을 병적으로 싥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치과에서 사용을 하는 기기의 소리에 놀라고 그러한 기계들이 입안으로 들어와서 움직인다는 사실에 대하여서 본능적인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분들을 위하여서 만들어진 에피소드라고 생각이 됩니다.

아무리 흉악한 범인이라고 하여도 자신의 아픈 이를 위하여서는 병원을 찾아야 하고 그것에 대하여서 고통을 느끼고 있으면서도 자신이 치통으로 인하여서 무엇을 실수를 하였는지에 대한 과정을 알아내고 범인의 행동에서 범죄를 유추를 하는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는 주인공은 아무리 자신의 고통이 강하다고 하여도 범인을 찾는 추리의 과정을 생략을 하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이바치 산 중턱

사람이 자신의 눈으로 본것에 대하여서 어떠한 기억을 하는지에 대한 과정과 함께 그 과정을 통하여서 현실을 왜곡을 하여서 볼수가 있고 자신의 시야로 본 사실과 기억속에 남아있는 접점에 대한 현실의 인식이 차이가 발생을 하는 경우에 보여지는 차이에 대한 알리바이와 그 차이를 가지고 현실을 정확하게 인식을 하는 능력을 강조를 합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그리스 조각상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행동을 하면 조각상이 망가지는 과정을 보여주는 놀라운 능력의 소유자인 아 아이이치로의 진정한 정체에 대하여서 보여지는 과정을 담고 있는데 그의 진정한 정체성이 보통의 사람들의 눈에는 이상한 모습만을 보여주는 기이한 생물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 사진사이자 다른 사람의 능력을 벗어나는 연상과정을 통하여서 사건을 해결을 하는 텀정의 모습만이 아닌 그러한 놀라운 능력을 가지게 된 이유를 보여주는 결말과 놀라운 결말을 가지고 있지만 역시 진정한 주인공의 모습은 다른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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