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실패열전 2
홍희범 지음 / 멀티매니아호비스트 / 2010년 11월
평점 :
절판


1. 작전,전술편

군대는 승리를 위하여서 움직이고 그 승리를 위하여서는 적의 정보에 대하여서 잘알고 있는것이 중요하고 정보가 없는 경우에는 적의 능력을 최고로 생각을 하여서 대처를 하는것이 승리의 지름길이지만 그러한 정석에 대하여서 망각을 하고 자신들의 생각만을 고집을 하여서 개망신을 당한 경우에 대하여서 보여주고 있고 주변의 환경에 대하여서 좋은 방향으로 생각을 하고 대비를 소홀히 하는 경우에 발생을 하는 인명피해와 그러한 상황에 대처를 하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는것이 아니라 오로지 자신들의 명성만을 생각을 하고 대처를 하였을때 얼마나 피해가 커지는지를 보여줍니다.

 

시대를 역행을 하는 방법을 구사를 하기위하여서 열심히 노력을 하였지만 그 결과에 대하여서 미쳐보지도 못하고 허망하게 완결이 되어버린 무기에 대하여서 논하고 있는데 무기는 자신만의 신기술을 동원을 하여서 만들었다고 하여서 성공을 하는것이 아니라 가상적국의 무기체계와 함께 주변국들의 무기에 대하여서 정확하게 파악을 하고 자신들이 무엇을 가지고 있는것이 상대가 되는지에 대하여서 생각을 하면서 개발을 하여야 한다는 사실과 함께 개발의 기간과 노력에 대하여서 실물은 예상을 벗어나는 경우가 무엇이었는지를 보여줍니다.

 

2. 항공편

전쟁중에 실전을 경험을 하면서 만들어진 무기가 가장 우수한 무기라고 할 수가 있지만 전쟁중에는 시간과 기술로 인하여서 완성을 못하고 오로지 생각만을 가지고 있었던 무기에 대하여서 전후에 개발을 하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였지만 시대의 변화로 인하여서 쓸모가 없어진 무기에 대하여서 보여주고 있고 자신들이 투자를 하였던 원금에 대한 생각과 쓸모없는 관료의식으로 인하여서 희생양이 되어버린 무기들에 관한 논쟁을 보여주고 있는데 가격의 문제가 아니라 자국의 산업을 보호를 하기 위하여서 만들어지는 무기도 있다는 사실과 그러한 무기가 주변의 참견으로 인하여서 엉망으로 변화를 하는 경우를 보여줍니다.

 

3. 해상편

2차대전의 황당한 생각에 대하여서 많은 부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차대전의 와중에는 과거와 상당한 부분이 결별을 하는 수준의 기술개발이 이루어졌고 전쟁에서 승리를 하기 위하여서 혁신적인 생각을 실제로 제품에 적용을 하는 품목이 잇었는데 그러한 생각을 적용을 하였지만 무기는 실패가 되고 오로지 생각만이 남은 경우를 보여줍니다.

 

4. 핵 과신

핵이 등장을 하면서 아주 강력한 위력을 보여주었고 핵으로 인한 피해에 대하여서 생각을 하는것이 아니라 위력만을 생각을 하여서 모든 무기체계에 핵을 이용을 하여서 만들어진 무기들이 등장을 하였고 단순하게 생각을 하여서 차후의 전쟁은 무조건 핵전쟁이라는 생각으로 만들어졌던 무기들과 관리의 소홀로 인하여서 발생을 하였던 어처구니 없는 분실에 대하여서 보여줍니다.

 

무기는 전쟁을 위하여서 만들어지고 전쟁이 실제로 발생을 하여서 만들어진 무기의 실력을 보여주는 경우가 들모고 타국이 가지고 있는 무기에 대항을 하여서 만들어진다는 생각이 우세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고 그러한 생각으로 만들어지 무기들이 얼마나 황당한 모습으로 들어나는지를 잘 보여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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