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可解なぼくのすべてを이해할 수 없는 나의 모든 것을 이라고 번역할 수 있는 한국에는 정발하지 않는 작품입니다. 가끔씩 여러 카페에 글을 쓰면서 언급했던 작품이기도 하고 웹 연재 사이트 MeDu에서 꾸준히 보고 있다가 단행본으로 나오니 자연스럽게 지름으로 이어지던 현지 발매로부터 접하고 있는 여러 작품들 중 하나이기도 하죠. 장르는 학원, 여장. 그리고 퀴어(성소수자)입니다. 그림스타일은 귀엽게 보이지만 내용면에서는 장난 없이 진지하게 보고자하는 것을 알 수 있는 이야기가 그려져있죠. 혹시 퀴어라는 단어가 문제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러면 도서의 이야기로 들어가면서 1권은 1화부터 6화가 수록되어있고 후기에는 작품의 또 한명의 주인공 모구모 류노스케(1권 표지담당)라는 캐릭터가 탄생한 이야기가 조금 실려있습니다. 초기의 캐릭터성에서 하나를 빼서 탄생한 모습이 표지에서도 보이는 상태의 모구모가 되었다는데 표지부터 캐릭터의 특징을 살리고 있음을 알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을 구입하게 했던 이유중에 하나 였네요.이야기의 시작은 이와오카 테츠(본편의 주인공)는 칠석 短冊(たんざく)탄자쿠를 쓰고 있는 모구모를 보게되었고 모구모가 어떤 소원을 빌었는지를 테츠가 보게되면서 모구모를 테츠는 모구모에게 접근해서 딱 어울리는 아르바이트를 소개했는데 아르바이트에 관한 이야기를 하지 않았던 것, 모구모의 경우엔 스마트폰으로 본 이미지보고 귀여운 것을 좋아해서 쉽게 넘어간 점에서 둘 다 확실히 알지 않고 넘어간 점은 일반적인 부분에서 지적해주고 싶은 부분이죠. 잘 알지 않았던 여파는 몇 페이지 넘기면서 터져주면서 不可解なぼくのすべてを이해 할 수 없는 나의 모든 것을의 의미를 알 수 있게 되어가죠. 메이가 모구모를 도와주는 담당을 하면서 가게에 대한 설명을 하는 과정, 여기서 오토코노코가게라는 걸 알게 되었고 모구모와 메이의 말다툼이 있었고 모구모의 특징을 알 수 있는 말이 나오고 이력서에도 성별란에 체크가 되어있지 않는 컷, 18페이지부터시작해서 27페이지라는 분량이 스스로를 남자도 그렇다고 여자도 아니라고 주장한 모구모의 사정을 테츠는 잘 알지 못했기에 그렇기에 알아갈 수 있도록 모구모가 있을 수 있는 장소, 그리고 모구모가 바랐던 소원을 이룰 수 있는 비슷한 문제를 지닌 사람들이 있는 장소에 있을 수 있게 모구모는 모구모로서 이 장소에 있어도 좋다는 말을 해주는 것이 생각했던 답이었겠죠. 그게 플래그를 꽂아주는 일이 되었던 것은 덤이 되겠죠.2화에서는 테츠의 형 이와오카 사토리가 여장을 하는 일로 주변으로부터 멸시 받았던 과거의 일에 형의 편이 되어주자고 했던 추억과 모구모에게 깊이 관여할 생각이 없었던 과거를 보여주면서 현재의 시점으로 돌아오면서 플래그가 꽂혀버린 모구모가 테츠에게 착 달라붙어 있고 그 모습을 본 스즈는 사랑이지 묻고 테츠는 아니라고 하는데 모구모가 일지도 라고 하면서 스즈의 남친 이야기가 나오면서 호모냐고 묻다가 뒤통수를 강하게 맞으면서 차별적인 의미가 담긴 말이라는 것을 몰랐다고 사과하는 부분, 모구모의 캐릭터성은 이야기를 진행시키면서 구체적으로 보여주죠. 2화에서는 같은 성별에대한 느낌을 잘 모르겠다는 말을 하고 있죠. 팔수록 알기 어려운 인물이라는 느낌이 나오고 있죠.다음으로는 가장 되고 싶은 자신에 대한 이야기로 모구모가 오토코노코로서의 거부감을 지니고 있어서 그 문제를 해결하려자 나온 이야기가 되겠죠.이 부분이 등장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작성하기 좋다고 생각해서 살짝 소개하는 느낌으로 적어봐야겠죠.스즈(스즈미 소우)는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의 이상형이 되기 위해서 자세한것은 동인지를 통해서 알 수 있다고 한데 여기서도 남친을 향한 사랑도 꽤나 보이죠.텐(이누이 텐마루)은 코스프레라는 이유도 있지만 다른 편에서 추가로 나오는데 가장 편하게 있을 수 있다는 이유도 하나 찾이하기도 하죠.메이(타테바야시 아키라)는 자신을 나타내기 가장 좋은 말이있었기에, 메이 스스로도 여장을 한 상태로 있는 모습이기에 모구모와 닮은 점도 있죠.저마다의 사연이 있었고 그렇기에 모구모도 망설이지 않으려고 노력하나 시간을 달라고하죠.나로 있기 위해서 한참을 고민하는 이야기가 보이고 있죠. 남자로서도 여자로서도 아니라고 생각하던 자신으로 분명하게 구분하지 못하지만 그렇기에 사람마다 다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고 몇 편의 이야기를 걸쳐서야 겨우 있을 수 있는 장소를 분명하게 찾고 자신의 자리를 잡이갔다는 느낌으로 보게 되었죠.이런 분위기를 지나가면서 모구모의 소꿉친구인 미즈노에 코토네의 첫 등장과 모구모는 그녀를 엄마같은 사람으로 소개했는데 미즈노에 코토네의 대사 중 하나를 보면 집착하고 있다는 느낌이 보이고 있다고 해야겠죠. 2권과 웹에서 연재되면서 풀어지는 정보들이 있다보니 그 부분을 피하고 쓰려니 자주 막히는데 1권에서의 이야기로만 다루면 모구모가 스스로 사랑을 하고 있단 감각을 가지고 있고 테츠가 자신의 형이 겪었던 일들을 자신도 그런 것을 경험하지 않을까하는 여러가지 생각에 마음 쓰이는 소리를 듣게 되었고 선뜻 들어가지 못하고 발을 돌리면서 자신의 표현하는 방향을 무리해서 바꾸려고 했고 그 여파가 미즈노에 코토네가 테츠에게 적의를 보이게 되었다는 결과로 이어집니다.좀 더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보면 모구모는 모구모자신이 아닌 테츠를 위해서 맞추려고 하듯이 행동하기 시작했고 그런 내용으론 식사량을 줄여서 키가 크지 않도록 하거나 메이에게 조력을 얻고 여자아이같이 귀여운 옷을 입는 식으로 달라지려고 했죠.테츠에겐 스즈가 조력자로서 붙어서 남자가 남자를 좋아하게 되는 것에 대한 고민에 대하여 그들의 밖(일상)에서는 이해해주지 않는 세상의 시선도 생각하는 결코 가벼움이 없는 이야기로 진지하고 위태로운 이들의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죠.방황하고 말성이면서도 서서히 자신을 찾아가는 더욱이 이해하기 정말 어려운 부분도 있고 장르에서 언급되어있기에 대중적으로 좋아할 만한 장르는 아니겠죠. 하지만 저는 이런 이야기도 좋아합니다. 환상적이지도 않고 계속 반짝반짝 빛나는 이야기도 아니죠. 누군가는 보고 싶어하지 않을 지도 모르지만 저는 이 이야기를 어설프게라도 리뷰를 작성하지만 적어보고 싶었던 이야기였죠. 언젠가 이 이야기도 완결이 나면 그때 다시금 리뷰를 정리해두고자 생각하면서 1권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