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2 - S코믹스 S코믹스
후쿠다 신이치 지음, 김현주 옮김 / ㈜소미미디어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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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을 생각해도 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의 리뷰를 쓰면 하고 싶은 말의 우선적인 말로 1권과 2권은 꼭 같이 봐줬으면 하는 겁니다. 타이틀에도 보이는 '사랑을 한다' 라는 부분을 볼 수 있는 모습이 두드러지는 곳이 바로 이 2권에 포함되고 있기 때문이죠. 8~15화까지 수록되어있고 플러스 보너스 편으로 구성되어있는 2권은 고죠 와카나에게 있어서 괴롭고 지쳐서 포기할까하는 벼랑까지 몰아붙이는 상황의 연속으로 그를 성장시키는 것과 함께 마린이 사랑을 하는 과정을 담으며 코스프레도 빼먹지 않는 내용면으로도 충족하고 있습니다.



고죠 와카나의 고통의 시작은 이 주 후에 있는 행사를 보고 있었던 것 뿐인 마린의 말에 이 주 안에 완성시켜야 하는걸로 착각해버린 시달림으로 정신이 없는 상황이 오고 이 상황에 더해서 그 손자의 그 할아버지일까요, 의상 준비로 사온 물건을 보고 충격에 쓰러진 할아버지를 문병하게 되고, 바빠진 나날을 보내야하는 상태에 마린과 전날 이야기를 나누다가 시험공부도 해야하는데 꼭 바쁠때 일이 늘어나는 현실처럼 공방견학이라는 일도 처리해야하는 혼자서 대처할 수 없는 상황에 뻗어버리며 어중간한 자신. 약한 모습과 함께 다시 일어날 수 있는 과거회상의 장면이 나오죠. 이 장면을 언급하고 싶었기에 이렇게 글자들을 나열하면서 풀어쓰고 마네요.

2권의 전반부 34페이지부터 시작하는 어린 시절의 고죠 와카나의 추억. 매일 똑같은 일을 반복하며 인형을 만드는 할아버지에게 힘들거나 싫어한 적이 있는지 물어보고 손자의 질문에 할아버지는 이렇게 대답했죠

좋아하는 일이라 해서 힘들지 않을 수는 없단다.

뭐...하지만.

그게 말이다...

좋아하니 힘들어도 참고 견딜 수 있는 거야.

(중략)

기뻐해주길 바라니, 힘들어도 힘을 낼 수 있는 거지.

2권 34~36페이지

추억을 떠올리고 악착같이 다시 시작하는 그의 행동으로 옷이 완성 되는데 마린은 자신이 오해를 사게 한 말을 사과하고 그녀의 말에 여유가 있던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불안을 떨칠 수 있게 되며 고죠도 말 없이 혼자 진행하는 것에 사과하면서 완성된 옷을 입어 보라고 하면서 분위기를 밝게 전환하는 것과 함께 코스프레 이야기로 가득찬 장면으로 넘어가서 재정신이 아닌 고죠 와카나의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코스프레하면서 신나있는 마린은 분위기를 타서 코스 이벤트에 나가자는 행동을 보이고 그렇게 이야기는 코스 이벤트로.



자기가 좋아하는 캐릭터로 코스프레하고 자유롭게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좋다고 생각하면서 마린과 함께 보낸 시간을 즐겁게 생각하던 찰나 마린의 미소를 보고 그녀를 향한 마음이 태어났음을 짐작해볼 수 있는 순간이 찾아왔는데 마린 스스로가 부숴버리는 기질을 발휘하면서 살짝은 야한 분위기의 코믹한 전개를 보여주고 작중의 시간이 여름이었던 것에서 고죠가 준비한 재료에 미스가 있었던 것을 알게 되었죠.

이벤트가 끝나고 귀가하는 장면으로 넘어가며 마린과 함께 어울리는 것도 끝나는가 싶었지만 다음엔 어떤 코스할까? 로 한 번이라고 말한 적 없어다며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가 50명이라면서 고죠 와카나와 똑같은 생각을 말하고 싶었던 부분도 있기도 했죠.

여기 후반의 이야기에서 체크하는 포인트. 지쳐서 피곤했던 고죠 와카나가 졸면서 툭 던진 말이 되겠네요.

키타가와 양 굉장히 예뻤어요.

라고 졸면서 던지고 있었죠. 와카나의 예뻤어요 라는 기준은 1권에서 언급되고 있죠. 특별한 것, 특별한 존재라고 해야겠네요. 1권에서는 좀처럼 나오지 않던 그 말이 여기서 나오면서 마린도 그 말의 의미를 들어서 알고 있었기에 반응은 그림으로 확실시 전해졌죠.

특별한 일은 없었지만 거기서부터 시작하는 사랑의 이야기는 여기서 시작하는 분위기겠죠. 그 후의 이야기로 마린의 두근거림을 방해하는 요소들이 종종나타나는데 여기서는 식욕이라는 방해꾼이 코믹함을 만들어주죠. 거기에 할아버지가 돌아오면서 고죠의 실력을 보는 이야기를 뒤로하면서 마린의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보여지는 장면에서 어떤 마음으로 그런 말을 하고 싶어했을지 생각하게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편하게 생각하면 가볍게 볼 수 있는가 하면 조금 깊이 있게 보자면 작가님이 어떤 준비를 해고 작품을 그려나가고 있는가 부분은 후기보면서도 웃을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나, 코스프레에서 모르고 있던 것도 보여주고 있고 자유롭게 자신들을 보여주는 점에서 멋있다는 감상을 해보았네요. 이쪽의 문화도 좀 더 일찍 알았다면...생각도 아주 조금 기어나오긴 했지만 보는 걸로 만족하는 거죠.

넘어가고 고죠 와카나는 완벽하게 자각하지못한 느낌이지만 마린은 확실히 자각했다는 점에 어떤 전개(주로 마린의 행동력)를 펼쳐서 둘의 사랑이 만개하게 될지 기대되는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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