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크 왕자의 명추리 - L Books
나나츠키 타카후미 지음, 박정원 옮김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9년 4월
평점 :
품절


디저트 정의라는 홍보문구 참 맘에 들어요라고 시작해보면서 케이크 왕자의 명추리 라고 하지만 이 왕자님 목표치가 높아서 이런저런 지식은 많은데 과거의 문제로 둔감한 부분이 만들어진 상태의 고등학생이라고 해야겠어요. 상냥한데 조금 삐뚤어진 남자, 순정만화에 나오는 그런 부류의 인물로 보였고, 주인공은 하야토가 아니라 케이크나 디저트를 먹으면 하고 싶은 말을 표출해버리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 여고생 미우가 실연을 극복하기 위해서 맛집 찾으려다가 길을 잘못 들어선 결과 다른 가게에 방문하게 되었던 것으로 시작합니다.



각 사건이라고 해도 큰 사건은 아닙니다. 사랑이라는 재료로 발생하는 사건에 대하여 디저트라는 하나의완성품이 만들어지는 것처럼 이야기는 누군가에게는 일상적이지만 누군가에게는 그것이 특별한 일이 될 수도 있고 다른 문화로 인해서 발생한 인식차이로 이룰 수 있던 것을 잃을 뻔했던 이야기나 여고생의 사랑이야기는 깨끗한 것밀 있다고 할 수 없는 백과 흑이 교차하고 있지만 딱딱하게 풀지 않는 대처를 보인다거나, 본인에게 부족했던 것이 무엇인지 자각없이 찾았음에도 그걸 몰라 의식하며 찾으려 애쓰지만 답을 못 찾던 이야기들.



각각의 이야기에서 쇼트 케이크이야기는 여고생 미우와 하야토의 만남을 다루며 학교에서 왕자로 통하고 있는 그의 목표를 향해서 노력하는 모습에 빠져있거나 쇼트 케이크를 만드는 장면에서 보였던 대사, 맛을 조립한다는 의미에서도 라는 점에서 공감가는 부분이 있네요. 이런저런 디저트 좋아하고 있다보니 빵과 거기에 들어거는 재료들이 입안에 들어가서 신경을 만져주는 것을 상상하면서 케이크 먹고싶다라는 느낌으로 연결되었네요.



계속해서 콩베르사시옹은 이야기가 끝난 후 적혀있는 이 과자에 대한 이야기를 보면서 흔한것이 아니구라를 볼 수 있었고 이야기보다 이 디저트들에게 관심이 간 걸까요. 여기서는 성공하는 사랑이야기인데 어째서 그렇게 빙 둘러서 힘들게 하는 건지, 각자의 사랑의 방식이 다르기 때문이겠지 라는 걸로 치고



세 번째는 오페라. 이것도 맛있겠다이야기는 넘기고 미우가 하야토와 접정이 생긴 건으로 질투라는 마음에 불이 붙은 여성들이 보여준 이야기이자 친구를 위해서 라는 부분도 있는 사건이었네요. 소중하기에 지키고 싶었지만 죄에는 벌이 따리야하는 식이었죠. 디저트의 화신이었던 미우였기에 그렇게 끝낼 수 있었음을 볼 수 있던 이야기.



마지막은 제가 꽤나 좋아하는 디저트 중 하나인 티라미수 식감 꽤 좋아합니다크흠,여기선 목표를 향해서 분주히 일하는 하야토가 스승에게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는 소리를 듣고 실제적으로 경험을 하는 이야기가 되겠네요. 그가 열을 내리고 쓰러진 것을 나두지 못한 미우가 찾아가서 돌봐주면서 그의 과거에대한 이력들과 그로인해서 꼬이고 만 그의 지금의 모습을 이해해주는 모습도 볼 수 있었죠. 추리 이야기는 솔직히 덤으로 취급해야하는 이야기입니다. 순정작품보면 볼 수 있는 초반의 전개가 느껴지는 작품이기도 하고요.



특별하게 강점을 잡아보면 사전조사를 했다는 점, 여기엔 파티쉐 라는 직업물적인 부분도 있으니 말이죠. 하나 더 적자면 이건 사랑이야기이지만 미우와 하야토가 서로가 좋아하게 되는 사랑이야기는 아니라는 점에서도 은은한 매력을 볼 수 있었답니다.

그러다보니 후속권이 나와주면 하는 부류이기도 하고요. 스승님도 미스터리한 인물인 것도 있고 풀리지 않은 것이 잔뜩! 다양한 디저트를 보는 건 덤! 꼭 다음권을.



그러면 리뷰 쓰면서 갑작스레 배고파졌기에 여기서 끝냅니다. 디저트 한 가득 먹고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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