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가지 서평이벤트를 통해서 지난주에 받았는데 시험기간과 겹쳐서 드디어 오늘 부터(글 작성일시가4월6일입니다) 읽었던 민들레 왕조 연대기 제왕의 위엄 상권 입니다. 저자 켄 리우의 종이 동물원의 리뷰도 작성해보았던 그때도 생각했었지만 판타지 풍의 작품이 가장 인상적이기도 했는데 이번 연대기라는 작품을 통해서 종이 동물원에서 살짝 맛 볼 수 있었던 한 장르를 더욱 키우고 살을 붙이고 영웅이 되어가는 사람의 모습을 담고 있다는 내용이 두터운 볼륨으로, 묵직합니다.그러면 작품의 빠른 노선 이야기로 들어가면서,만물의 하늘 아래로 시작하는 이야기는 천천히 진행되고 있으면서 물고기의 예언으로 넘어가면서 예언이 사람들의 입소문으로 퍼져나가고 우연인가, 필연인가 알 수 없는 상황들이 연이어 일어나면서 사람들이 원하는 영웅이라는 존재가 만들어지는 과정이 복잡하긴 하지만 움직임이 느껴지듯이 풀어갑니다. 스포일러를 방지하기 위해서 다수의 내용은 생략하면서 넘기겠습니다.천천히, 그러나 한 배를 탄 사람들과의 운명은 무척이나 커다랗게 되어버리면서 덩어리라는 무게감이 느껴지는 이야기는 사슴을 쫓는 모험이 책의 절반이 넘는 분량을 찾이하고 있어서 이 부분의 이야기가 길어지겠네요.이 부분을 정리하자면 상황이 매우 재밌게 굴러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라고 할 수 있겠죠. 연대기라는 특징을 살리고 있기도 하면서 시간이 지나면서 발생하는 여러 사건으로 인해서 다음의 상황에서 누구에게 무슨 일이 생길까? 라는 상상을 펼치게 되네요.아, 그 물고기의 예언 말이지. 그래, 맞아. 정말 멎진 이야기지. 나도 누구한테 들어서 알아.여기서 재밌다는 느낌이 끝나는가? 그건 NO! 연대기 다운 연대기의 모습은 이후부터 속도를 가하고 성장을 거치고 모여있는 동료들의 힘을 모아 만들어진 거짓이 진짜 영웅들이 태어날 밑준비들이 차곡차곡 틀을 잡아가고 있습니다.그리고 왠 마법? 하고 책 소개 읽었었는데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여기서부터는 판타지 풍이 짙어지는 겁니까?!비행선의 등장.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너무 커져버린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적당한 선에서 끊었다면 좋았는데, 그 끊어보는 연출에서 미흡했던 결과라고 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있었지만 읽기 시작한 것 끝까지 가보기로 했습니다. 동양과 서양의 판타지가 섞여있는 작품의 분위기가 너무 강해진 겁니다. 이런 분위기는 초반의 분위기하고 완전히 달라져서 같은 부분을 두번 읽고서 이미지가 그려졌다고 해야할까요. 내용을 잘 받아들일 수 있었으면서도 아닐때도 분명하게 있었습니다.마무리하며 여러 인물들이 등장함으로 전장과 함께 커다란 무대에서 등장인물들은 누가 살아남고 누가 힘에 의해 으스러질지 두근두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