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책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02년 8월
평점 :
품절


이벤트를 해서 받은 책이었다. 굉장히 기뻣고 베르나르의 책이라서 더더욱 기뻣다. 왜냐- 그는 굉장이 괴상하고 굉장한 작가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했기 때문. 난 베르나르를 최고의 작가라고 생각한다. (물론 톨킨을 제외하고.) 여행의 책은 날 움직이게 한다. 책에 쓰여진대로 자연스럽게. 머릿속으로 그려가며 정말 여행을 한다고 생각하고 해보면 다들 아시겠지만 단 하나뿐이고 신기한 여행을 될것이다. 겉모양은 마음 에 안들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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