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넘볼 수 없게 압도적으로 승리하라.˝ 제목이 윈인만큼 과거에 이 책을 봤을 때는 이 문구에 공감했으나 오랜 후에 다시 본 지금, 마음가짐이 달라졌다.
˝누구도 넘볼 수 없게˝라는 부분은 여전히 공감하지만 승자가 한 사람만의 독식이 아닌 서로의 윈윈이 되는 상생이 넘쳐날 때 우리 사회가 더 행복해질 수 있는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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