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 않는다는 말
김연수 지음 / 마음의숲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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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찌감치 사놓고 이제야 읽은 게 후회되는 책. 마음에 닿는 구절을 접으며 읽으니 책이 불룩하다. 작가의 글이 왜 그토록 독자를 붙잡는지 알겠다. 바람 한 줄기도 무심히 흘려보내지 않는 작가에게 배우고 또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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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없는 남자들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윤옥 옮김 / 문학동네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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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드라이브 마이 카>, <독립기관>, <기노>가 참 좋았다. `여자없는 남자들`은 상처받고 자기 안에 틀어박혀서 산다. 밖에서 보면 아무 것도 아닌데.
책을 읽으면서 나도 그렇지 않은가, 되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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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 김영하의 인사이트 아웃사이트 김영하 산문 삼부작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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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는 재미있는 이야기꾼의 이미지가 강했던 작가였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김영하 작가가 한 사회의 성인이 돼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 책도 빨리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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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빛나는
에쿠니 가오리 지음, 김난주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0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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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내가 죽은 집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이영미 옮김 / 창해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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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친 순간부터 달리기 시작해서 잠시도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었다. 흥미진진한 한편, 책장을 덮을 땐 마음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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