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으로서의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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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흔에 가까운 노작가라면 노작가....아직까지도 철저히 계획적인 일상을 살아가고, 규칙적으로 글을 쓰고 있다는 것 만으로도 존경의 마음이 생긴다. 20대 보다도 훨씬 쿨하신 우리 하루키 오빠!!!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오래오래 좋은 글을 써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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