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길에 세발이가 있었지 봄봄 아름다운 그림책 23
야마모토 켄조 글, 이세 히데코 그림, 길지연 옮김 / 봄봄출판사 / 2011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어린 시절은 때때로 참 아련하게 아프다. 그래서 가끔 그 시절을 추억하면 가슴 한 구석이 아프다...그런 안타까움과 아련함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책. 이세 히데코의 아름다운 그림 만으로도 소장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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