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닦달한다
석윤영 글 그림 / 가쎄(GASSE) / 2012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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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그림과 호탕한 글이 어울려 미소짓게 만들어 준 책^^!!!자신의 일상을 늘 솔직하게 바라보고, 피하지 않고 맏서려 하는 저자의 자세가 참 마음에 들었다. 다만 카스의 사진이 없어서 아쉬웠음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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