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신화 - 개정판
에른스트 캇시러 지음, 최명관 옮김 / 창 / 2013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전쟁과 폭력이 끊이지 않는 인류의 역사를 되돌아보게 된다. 특히 갈수록 예민해지고 험악해지고 있는 일본과의 관계를 생각해 보면서 인간과 신화화의 관계에 대해 다시 한 번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