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마음 쓰이는 공 오랜만이에요. 어찌나 착해빠졌는지 가슴이 찡하더라고요. 언제 행복해지나 기다리고 또 기다리며 읽게되네요. 방어기제같기도하고 그래서 그 순수함이 너무 위태롭고 슬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