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토끼 이벤트로 좋은 가격으로 구매했습니다. 머리 비우고 가볍게 읽기좋아요. 수업이라는 명목하에 각기 다른 소재로 단편으로 짧게 구성되어있어서 후다닥 읽기 딱이에요.
구작이라 시대적인 느낌이 풍기는 특정 단어들이 보이는데 외려 레트로 느낌이 나서 좋으네요. 약간은 괴리감이 느껴지는 문체나 단어나 그런것들은 뜅굴이님을 좋아하는 팬심과 구작이라는 시대성과 고양이 케이군의 귀여움으로 상쇄시키고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