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표지도 너무 아름답고, 첫인상 그대로 만족스러운 작품이에요. 동양풍인데 현대배경이라는것도 어색하지않고 절묘하게 잘 어우러져요. 너무나 곱디고운 힐링물 입니다.
파란눈의 외국인 남주라서 개인적으로는 살짝 오글거리기도 하는데 그래서 더 할리퀸 느낌이 제대로 나는것 같아요. 미남의 오만함 강압적인 소유욕 절박함 뻔하지만 재밌는 그런 요소들이 충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