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루룩 넘길수 없는 섬세한 스토리 라인이 어려울수도 있는데 읽다보면 빠져들고있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됩니다. 작가님이 작정하고 매력몰빵으로 구축한듯한 차유신이라는 캐릭터와 그의 충견이자 주인의 목을 물어뜯는 댕댕이 우태원의 애증관계가 엄청나게 임팩트있어요. 이와중에 원앤온리라 더 좋았습니다.
후회공 굴림수 키워드를 선호하진않는데, 달토끼 이벤트로 과감하게 세트 구매 했습니다. 역시 수가 구르는걸 보는게 힘겨웠지만 절절하게 구르는 공을 보며 이 재미에 후회공ㅈ키워드가 인기있는거구나 새삼 느꼈네요.
사투리공은 늘 좋았기에 읽기전부터 기대 많이 했어요. 제목은 살짝 흠짓했지만요. 최근에 읽은 소설 중 가장 몰입하며 읽었던것 같아요. 공 하나만 바라보고 쭉 달리다보면 막권까지 순식간에 갑니다.